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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se paulino 한인상인(Ribeiro de lima 에서 끝까지)들과의 회의에 이어서 월요일 17일 에는 Jose Paulino 초입 서부터 Ribeiro de lima까지의 한인 상인들과 김철언 회장이 회의를 가졌다.  
    Jose Paulino 상가 전체의 한인 상인은 약 250 호에 달하나 우선적으로 의견을 급히 타진하는 취지에서 일부 상인들과만 모임을 갖게 되었다.

    안건은 다음과 같다.
    수년 전부터 거론되던 썽빠울로 시내 상가 재개발 안이 실천 단계에 들어서서 이미 Rua
    Joao Cachoeira 에 공사는 완료되었고 또한, Rua 25 de Marco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Bras의 Rua Oriente와 Bras와 Bom Retiro를 연결하는 Rua Sao Caetano, 그리고 Rua. Jose Paulino가 다음 차례가 되었다.

    이 공사는 지역 상조회(봉헤찌로의 경우-CDL)와 시청의 도시 개발국이 공동으로 추진하게 되어있다.
    Bom Retiro의 경우 한인 상인들이 CDL(Bom Retiro 상인조합)에 참여를 하지 않고 있으므로 우리 한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재개발 계획이 결정 되었으며 또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의 사업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공사에, 우리의 의사 반영이 없이 진행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하여 브라질 한인회에서는 관계되는 한인 상인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하고 의견을 수렴하고 당국에 반영하여 우리에게 피해가 없도록 하고자 회의를 소집하고 있다.

    -출처: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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