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신임 권영욱 총영사가 지난 월요일(13일) 쌍파울로 총영사로 부임하였다.

    권영욱 총영사는 인사말에서 재임기간 동안 한 단계 더 높은 동포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당사자로서 협조자로서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취임의 변을 밝혔다.
    또 민원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하여 친절 봉사와 함께 열린 공관이 되도록 할 것을 다짐하였다.

    관련기사-- 총영사 인사말

    권 총영사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81년 외교통상부 근무를 시작하였다.
    외교통상부 남동아프리카 과장을 거쳐 미국 시카고 영사, 튀니지 참사관, 외교통상부 영사심의관과 여권관리관을 거쳐 쌍파울로 총영사로 부임하게 되었다.

    가족은 최지영 여사와의 사이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15일 권영욱 총영사는 최종석 영사와 함께 한인닷컴을 찾아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한 서로의 협력을 확인하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60 경동제약 등 15개업체 3일간 원료•의약품 전시회(CPhI 2011)참가 ajutour 1810 2011.09.02
    159 브라질 교포 노인 분들의 미담 Webmaster 1791 2005.01.12
    158 제 29대 브라질 한인회장에 박동수씨 Webmaster 1783 2006.04.25
    157 브라질 사면령 혜택 받은 한인 9 백여명으로 집계 ajutour 1775 2009.11.28
    156 35대 브라질 김요진 한인회장 ‘사임’ 카톡 글에 의견 분분 ajutour 1769 2018.11.05
    155 심해유전 덮고 있는 쁘레살(소금 Pré-sal)을 먹어도 되는 걸까 Webmaster 1761 2008.09.15
    154 기독합창단 자선연주회..수준높은 음악과 감동 선사 Webmaster 1746 2008.09.04
    153 2009년 브라질 외국인 사면령 곧 실시 될 듯 ajutour 1744 2009.02.20
    152 한국의 풍물패 브라질 방문 Webmaster 1741 2004.10.26
    151 R. Jose Paulino 재개발 Webmaster 1726 2004.05.20
    » 권영욱 총영사 부임 Webmaster 1716 2004.09.17
    149 교포 의류업계 12월 대목. 휴일도 없다 Webmaster 1714 2006.12.05
    148 ''축구 5형제'' 맏형 유동춘, 브라질 유학으로 화제 Webmaster 1711 2006.04.01
    147 브라질 여성기업가단체, K-Pop 사이트 운영자 나딸리아 박 한국문화... file ajutour 1701 2012.04.26
    146 브라질도 ‘코리아타운’ 조성된다 ajutour 1699 2010.02.23
    145 2013년 브라질 교민사회 10대 뉴스 ajutour 1688 2014.01.06
    144 박동수 브라질 한인회장 개고기 파문 성명 발표 ajutour 1685 2009.11.17
    143 ''브라질속에 위대한 한국인들 Webmaster 1685 2007.08.02
    142 아마존의 눈물` 제작진 촬영중 구사일생 ajutour 1684 2010.01.03
    141 한인 50대 여행객 죽음 둘러싼 엇갈린 주장 논란 ajutour 1684 2009.04.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