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동양인의 거리인 리베르다지 지하철 입구에서 느닷없이 괭과리소리, 북소리가 지나가는 행인들과 시장 사람들의 소음 사이로 퍼저 나왔다, 한국인 20대 젊은이들로 구성된 12명의 풍물패(아리코리아)들의 신명나는 한국의 풍물패 한마당을 벌렸다.
브라질 사람들 속에서 나는 북소리 괭과리 소리를 들으면서 다시한번 나의 조국 한국을 생각했다.
나의 조국 한국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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