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일요일 오후 동양인의 거리인 리베르다지 지하철 입구에서 느닷없이 괭과리소리, 북소리가 지나가는 행인들과 시장 사람들의 소음 사이로 퍼저 나왔다, 한국인 20대 젊은이들로 구성된 12명의 풍물패(아리코리아)들의 신명나는 한국의 풍물패 한마당을 벌렸다.
    브라질 사람들 속에서 나는 북소리 괭과리 소리를 들으면서 다시한번 나의 조국 한국을 생각했다.
    나의 조국 한국이여 영원하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0 해군전우회, 천안함 46용사와 故 한주호 준위의 추모식 거행 file ajutour 2129 2012.04.05
    19 브라질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의류수집 Webmaster 2137 2007.06.14
    18 브라질 한국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Webmaster 2189 2005.02.16
    17 70년대 스타 남진 브라질 첫 공연 Webmaster 2239 2008.06.11
    16 브라질 한인회장 선거 Webmaster 2264 2006.04.07
    15 건국대학교 재브라질 동문회 Webmaster 2276 2005.10.07
    14 2005년 어버이 효도잔치 Webmaster 2303 2005.05.28
    13 한브 문화예술 교류 합동전 Webmaster 2372 2005.08.24
    12 브라질 총영사관, 무범죄증명서 발급 관련 안내문 ajutour 2377 2009.04.30
    11 아 ~~~~ 대한의 아들이여 수고하였노라 ajutour 2377 2010.01.03
    10 의사협회..아마존 지역 무료 의료봉사 Webmaster 2378 2008.03.14
    9 상파울루 한-브라질 수교 50년 행사 ajutour 2400 2009.03.20
    8 천주교 브라질 한인교회 축성식 Webmaster 2511 2004.05.20
    7 한인 교포 독감 예방 접종 아주여행사 2535 2004.07.16
    6 한인교포 상파울로 명예 시민상 Webmaster 2577 2006.09.02
    5 주 브라질 영사관 11월부터 전자여권발급 ajutour 2789 2008.10.01
    4 브라질 사면령 하원 통과 ajutour 4567 2009.02.20
    3 유흥업소 불미사건 이래도 좋은가? Webmaster 5478 2008.03.11
    2 브라스 새벽시장 쇼핑센터로 변모된다. ajutour 7003 2011.03.15
    1 브러질 한인 의류업계 불황 타개 위한 ‘패션세미나’ 개최 ajutour 8789 2009.04.1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