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브라질 총영사관(총영사:김순태)은 정부의 개정 여권법이 2008.06.29 발효 예정에 따라 우리여권의 보안성 강화를 통한 신뢰도 제고와 국제 적인 전자여권 도입 추세에 부응하여 올해 11월부터 전자여권을 발급 할 예정이다.

    동 전자여권은 본인의 직접 신청을 의무화 하며 동 의무화는 차명여권 발급 방지와 여권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핵심요소이며 국제적 관행에 따른 것이다.

    총영사관 한 창 행정원은 "기존에 소지하고 있는 유효한 여권을 전자여권으로 바꿔 야 할 필요는 없으며, 기존여권은 잔여 유효기간 동안 계속 하여 사용할 수 있다." 라며 "전자여권 발급과 동시에 사진 부착식(5년) 및 사진전사식 (10년)여권발급은 중단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60 아마존의 눈물` 제작진 촬영중 구사일생 ajutour 1684 2010.01.03
    59 ''브라질속에 위대한 한국인들 Webmaster 1685 2007.08.02
    58 한인 50대 여행객 죽음 둘러싼 엇갈린 주장 논란 ajutour 1685 2009.04.24
    57 박동수 브라질 한인회장 개고기 파문 성명 발표 ajutour 1685 2009.11.17
    56 2013년 브라질 교민사회 10대 뉴스 ajutour 1688 2014.01.06
    55 브라질도 ‘코리아타운’ 조성된다 ajutour 1699 2010.02.23
    54 브라질 여성기업가단체, K-Pop 사이트 운영자 나딸리아 박 한국문화... file ajutour 1701 2012.04.26
    53 ''축구 5형제'' 맏형 유동춘, 브라질 유학으로 화제 Webmaster 1712 2006.04.01
    52 교포 의류업계 12월 대목. 휴일도 없다 Webmaster 1714 2006.12.05
    51 권영욱 총영사 부임 Webmaster 1716 2004.09.17
    50 R. Jose Paulino 재개발 Webmaster 1726 2004.05.20
    49 한국의 풍물패 브라질 방문 Webmaster 1741 2004.10.26
    48 2009년 브라질 외국인 사면령 곧 실시 될 듯 ajutour 1744 2009.02.20
    47 기독합창단 자선연주회..수준높은 음악과 감동 선사 Webmaster 1746 2008.09.04
    46 심해유전 덮고 있는 쁘레살(소금 Pré-sal)을 먹어도 되는 걸까 Webmaster 1761 2008.09.15
    45 35대 브라질 김요진 한인회장 ‘사임’ 카톡 글에 의견 분분 ajutour 1769 2018.11.05
    44 브라질 사면령 혜택 받은 한인 9 백여명으로 집계 ajutour 1775 2009.11.28
    43 제 29대 브라질 한인회장에 박동수씨 Webmaster 1784 2006.04.25
    42 브라질 교포 노인 분들의 미담 Webmaster 1791 2005.01.12
    41 경동제약 등 15개업체 3일간 원료•의약품 전시회(CPhI 2011)참가 ajutour 1810 2011.09.02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