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총영사관은 현장 민원 봉사 및 동포와의 대화를 매월 두번째 수요일에 실시해 오고있다.

    5월 현장 민원 봉사 및 동포와의 대화는 여러 가지 공관 사정으로 인하여 예정일을 1주 연기하여 18일 실시하였는데 약 80여명의 교포들이 찾아와 민원담당들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12:30분부터 실시된 민원 업무는 권영욱 총영사와 최종석 민원영사가 교민들에게 일일이 상담을 해주며 함께 오찬을 나누기도 했다.

    일년 전부터 실시해 오는 이 현장 민원 봉사 및 동포와의 대화는 이제 일주년을 맞이하며 확고히 교포사회에 뿌리를 내리며 제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불친절함을 떠올리던 예전의 공관을 서서히 즐거운 공관으로 탈바꿈하는 기초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영사관 민원담당 직원 조영림양과 김윤경양의 친절한 안내로 상담을 하는 교민들은 그 동안 영사관 문턱이 높게만 보였는데 한 달에 한 번 한인촌에서 민원상담을 하니 너무 편리해 졌다고 이구동성이었다.

    이들이 하는 민원업무 중에는, 증명서 발급, 병역문제, 여권, 사증, 출생증명, 미혼증명(혼인신고를 하기위한 출생증명) 여권갱신 등이 있고, 영사확인, 위임장, 번역문공증 등등이 있다.

       ㅇ 때 : 매월 세 번째 수요일 12:30 - 15:30
       ㅇ 장소 : 프린스타워 호텔  (주소  Rua Mamore 305, Bom Retiro S.P)
       ㅇ 행사진행
                 12:30 - 13:00 참석자와 함께 오찬
                 13:00- 15:30  총영사 인사 및 민원 업무 현장 처리
       ㅇ 참석대상자
         - 동포 : 민원 신청이 필요한 분은 물론이고
                                공관업무 설명을 듣고자 하시는 분,
                                공관에 의견을 제시하고자 하는 분 등
          - 총영사관 : 총영사, 민원담당 영사 등 관련 영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00 브라질 한인들 사회적 격리 장기화로 고통 ajutour 147 2020.06.23
    199 주 브라질 대한민국 영사관에서 보내온 내용입니다. ajutour 165 2021.01.21
    198 브라질 한인교포 코로나19 검사 키트 220개 무상으로 지원받아 ajutour 166 2020.09.01
    197 브라질 영사관 공지 - 기업인 사업적 목적 격리면제서 제한적 발급 ... ajutour 195 2021.02.12
    196 브라질 교민 권홍식 사장, 한인회에 덴탈마스크 5만장 기부 ajutour 222 2020.09.01
    195 30대 한인 경찰관, 강도와 격투 중 총격 받고 사망...용의자 중 한 ... ajutour 251 2020.10.12
    194 브라질 동포학생에게 모국방문 및 한국대학 진학기회 제공하는 ‘K-H... file ajutour 254 2020.02.20
    193 상파울로 브라스 새벽시장 강제퇴거 한인들...6년만에 재산 소유권 ... ajutour 272 2020.10.16
    192 문 닫은 브라질 한인 상가 “깜깜”…한국 기업 공장 멈춰 ajutour 310 2020.03.24
    191 브라질 한인회, 35대 김요진 한인회장 전격 사임 표명.... file ajutour 362 2018.11.06
    190 "한류를 즐겨라"…상파울루서 브라질 한류 엑스포 2018 성황 ajutour 373 2018.09.17
    189 브라질 안방에 전파되는 한식, 참기름은 칼슘이 풍부”… ajutour 387 2018.08.03
    188 한-브라질 현대 무용으로도 통했다. 한류 콘텐츠 확장 기대 ajutour 410 2018.08.03
    187 브라질 한국 학교, 폐교 결정 ajutour 556 2016.11.22
    186 브라질 한인 사회 충격, 대낮에 아파트 털던 2인조 강도 일당 검거.... ajutour 561 2017.08.04
    185 브라질 한인 타운인 봉헤찌로 지역에 한국 은행인, 우리은행 지점 설립 ajutour 575 2017.06.28
    184 차기 브라질 한인회장에 김요진씨 단독 추대 ajutour 617 2015.12.17
    183 길 잃은 80대 한인 노인…민관의 빠른 공조 덕에 가족들 품에 안겨 ajutour 619 2016.05.12
    182 브라질 한인 교민합창단 가요무대 출연 확정…세계 한인들에게 큰 감... ajutour 620 2016.04.29
    181 영혼을 감동시킨 맑은 하모니 선사한 브라질 한인 ‘벨칸토 중창단’ ... file ajutour 622 2016.04.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