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에서는 꾸리찌바를 꿈과 희망의 도시라 부릅니다. 이런 꾸리찌바를 넘는 길은 결코 어렵지도 않고 불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정말 이 시점에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기존의 잘못된 진보에 대한 환상을 과감히 버리고,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반환경적인 지역공동체를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친환경적인 지역사회로 완전히 개조시켜 새롭게 태어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갖는 일일것입니다.
번호 | 제목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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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인간이 살수없는 아마존 정글 | 753 | 4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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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이과수 Foz do Iguacu 폭포 사진 | 672 | 4711 |
79 | 악마의 동굴에 있는 종류석 | 810 | 4956 |
78 | 악마의 동굴 속에 있는 악마의 형상 ( 브라질 현지 여행사, 브라질 한인 여행사, 브라질 현지 한인여행사 - 아주 여행사 ) | 812 | 4426 |
77 | 아빠레시다 성당의 역사 | 758 | 3454 |
76 | 아마존의 인디오병사 | 752 | 4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