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에서는 꾸리찌바를 꿈과 희망의 도시라 부릅니다. 이런 꾸리찌바를 넘는 길은 결코 어렵지도 않고 불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정말 이 시점에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기존의 잘못된 진보에 대한 환상을 과감히 버리고,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반환경적인 지역공동체를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친환경적인 지역사회로 완전히 개조시켜 새롭게 태어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갖는 일일것입니다.
번호 | 제목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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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리오데자네루 시의 빈민촌사진 | 812 | 3698 |
62 | 2009년 리오 카나발 사진 | 791 | 3722 |
61 | 나이아가라 폭포는 저리가라 브라질 이과수폭포 | 707 | 3795 |
60 | 세계3대폭포중의하나인 이과수 | 735 | 3847 |
59 | 이구아수 폭포사진 | 769 | 3850 |
58 | 아마존의 만남의 강에서 서식하는 핑크 돌고래 사진 | 775 | 3880 |
57 | 미쓰 아마존 사진 | 746 | 3901 |
56 | 아마존 인디오 마을사진 | 759 | 3925 |
55 | 아마존의 소녀과부 | 783 | 3997 |
54 | 이구아수 폭포 사진임니다. 1 | 722 | 4001 |
53 | 리우 지 자네이로 해변사진 | 668 | 4006 |
52 | 상파울로 비온 오후사진 ( 브라질 현지 여행사, 브라질 한인 여행사, 브라질 현지 한인여행사 - 아주 여행사 ) | 743 | 4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