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3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쌍빠울로 주정부는 어제 수요일(10일) 사회격리 조치를 28일까지 연장시키면서 쌍빠울로 주의 각 도시들을 재 분류한고 발표하였습니다. 이 재 분류에 따라 도시들은 격리 조치를 완화 또는 강화시켜야 하는데... 많은 도시들의 재 분류의 상황이 이전 보다 나빠졌습니다.
     
    ▷ 아래 주소를 끌릭해 보시면, 쌍빠울로 수도권 인근의 경우 좀 나아진 반면 외곽 도시들은 상황이 나빠진 상태입니다. 새 구분에 따라 각 도시들은 15일부터~28일까지 새로운 조치에 적응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쌍빠울로 시는 오렌지 색으로 계속 구분되어 있습니다.  http://www.koreabrazil.net/n_comu/data/tmp/aXAvk2EhAMSxudaGj.jpg 
     
    ◈ 쌍빠울로 시에서 사회격리 조치가 시행되는 동안 600여 곳의 영업소를 중지시켰고 이들 업소는 즉각적인 폐쇄와 함께 영업허가도 취소될 수 있다고 합니다.
     
    ◈ 브라질 대법원은 Pará주지사 Helder Barbalho가 승인한 건강 장비(인공호흡기) 구매와 관련한 사기 정황을 인정하고 수사를 승인함과 동시에 25.200.000,00 헤알에 달하는 자산 차단을 명령하였습니다. 
     
      ◈ 리오(Rio) 주 입법부의 대다수 의원들이 리오(Rio) 주지사 Wilson Witzel의 탄핵을 진행하는 안에 찬성하였습니다. (70명의 주의원 중 69명 찬성, 1명 기권)
     
    ▷ Wilson Witzel 주지사는 판데믹 상황에서 켐페인 병원 건설과 관련하여 공금 횡령을 하였다는 수사를 받고 있음.
     
    ◈ 15개의 주와 수도 브라질리아에서는 판데믹 상황에서 생겼을지 모를 공공자금 사기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 오늘 공휴일이 아닌 공휴일(?) 쇼핑센터가 문을 엽니다. 1일 4시간의 영업시간을 준수해야 하며, 
    음식코너는 문을 아직 열지 못합니다.
     
    ▷  리오에서도 쇼핑센터가 오늘부터 영업을 재개합니다. 영업시간은 12시 부터 20시까지....  
     
    ◈ 볼소나로 대통령은 어제 수요일(10일) 국무 부서에서 통신부를 따로 재 부활시킨다고 합니다.
     
    # 정권 초기에는 공공지출을 줄이기 위해 여러 부서를 통합하였으나 이제는 다 따로 하나씩 늘려가고 있습니다.

      ◈ 브라질 보건부가 수요일(10일) 발표한 24시간 동안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274명, 총 사망자는 39.680명입니다.
     
      ◈  언론사들이 공동 조사한 24시간 [코로나19] 사망자는 1.300명, 총 사망자는 39.797명이라고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641 인테넷 사기범 50명 검거 Webmaster 2782 2004.10.25
    640 인종차별 발언한 엔지니어 감옥행 ajutour 1817 2009.10.09
    639 인디오 부족들의 역사 Webmaster 2320 2006.04.18
    638 인공위성 지구추락 "브라질에 떨어질 것 file ajutour 781 2013.11.12
    637 이탈리아 본국에서 인증받은 상파울로 30개 이탈리아 식당 ajutour 1873 2011.02.22
    636 음주법 이후 교통사고 사망자 57% 감소 Webmaster 2101 2008.07.21
    635 유승준&대니정과 함께하는 리바이벌 콘서트 Webmaster 2797 2005.06.24
    634 위기의 브라질 여 대통령, 연말까지 '바이 브라질' 외교 주력 ajutour 920 2015.08.15
    633 위기의 브라질 - 신용카드 연체 이자율 414% ajutour 501 2015.10.29
    632 원숭이 탈을쓴 땅굴 전문 강도단 Webmaster 2720 2004.10.14
    631 운전중 시비, 트럭으로 오토바이 운전사 살해 Webmaster 2101 2008.07.21
    630 우정의 다리 Webmaster 2576 2005.04.05
    629 우루과이 무비자 입국허용 Webmaster 3192 2003.11.25
    628 오바마, 브라질 도착.. 중남미 순방 시작 ajutour 1642 2011.03.24
    627 영웅 부재가 브라질 문제 아주여행사 3612 2004.07.23
    626 연말환율 3.50헤알 유력 아주여행사 3505 2003.04.24
    625 연료 사기 주유소 적발..20리터 급유시 3리터 빼돌려 Webmaster 2289 2008.06.06
    624 연금 천국인 브라질 - 연금제도 손본다 ajutour 562 2015.01.06
    623 연간 2백명씩 암살한 브라질의 ''살인회사'' Webmaster 2692 2007.04.13
    622 여권 잃어버려 ‘그 비행기’ 못탄 브라질 축구선수 file ajutour 450 2016.12.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