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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를 빼야 하나.''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브라질의 카를루스 알베르투 파레이라 감독이  22일(이하 한국시간) 현존하는 최고의 공격수를 5명이나 모아놓은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브라질은 다음달 10일과 13일 볼리비아, 베네수엘라와의 남미 예선에 이 멤버를 가동한다.

    공격진에 간판 호나우두(레알 마드리드)와 컨페드컵 MVP 아드리아누(인터밀란), FIFA 올해의 선수 호나우디뉴(바르셀로나), 신성 호비뉴(레알 마드리드)가 포함됐고 공격형 미드필더 카카(AC밀란)도 가세했다.

    지난달 칠레를 5-0으로 대파할 당시에는 호나우디뉴가 뛰지 못했다.

    세계 어떤 팀에 가더라도 당장 주전인 이들 5명의 공격 자원 중 1명은 불가피하게 벤치에 앉아야 한다는 게 파레이라 감독의 고민이다.

    브라질은 4-2-4 형태로 화력을 뽐냈는데 이번에는 어떤 포메이션을 쓸지 궁금한 상황.

    일부에서는 ''5명을 모두 투입하라''고 주문하지만 수비도 신경쓰야 하는  파레이라 감독은 ''한명은 벤치''라는 생각을 굳혔다.

    현 삼바군단은 ''3R(호나우두.히바우두.호나우디뉴)''로 대표되던 2002한일월드컵 우승 멤버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돼 펠레.자일징요.리벨리노의 70년대 대표팀을  연상케 한다는 평가다.

    파레이라 감독은 그러나 최근 스타군단 레알 마드리드의 부진과 스타들의  집합체임에도 월드컵에서는 맥을 못췄던 54년 헝가리, 74년 네덜란드, 2002년  프랑스를 예를 들며 선수들의 정신력을 강조했다.

    그는 "팀워크를 이뤄내지 못하는 선수는 곧바로 아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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