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5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SP시는 어제 월요일(14일)부터 58세와 59세 연령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였습니다.
     
    # 58세와 59세의 갑작스런 백신 접종 발표로.. 어제 월요일 접종자들이 비교적 줄 없이 백신 접종을 하였습니다. 오늘 화요일(15일)도 58세와 59세 되신 분들은 빨리 백신 접종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어제 저녁 6시에 알게 되어 일을 마치고 6시 30분경 봉헤찌로 보건소에서 파이자(Pfizer) 백신 접종을 하였습니다. 
     
    ◈ 오늘 화요일(15일) 도착하게 될 죤슨사의 Jansen(얀센)백신이 화물을 부치지 못해 늦어져 내일 수요일(16일) 도착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 브라질 보건부는 6월 27일까지 유효기간이었던 3백만 분의 죤슨사의 Jansen(얀센)백신을 1달 반 더 연장 승인하였습니다. 이 연장 승인은 미국 FDA의 승인이 있었습니다. 3달 유효기간에서 4달 반으로 늘어난 것임.
     
    ◈ SP의 USP주립대의 Fuvest 시험 날짜가 정해졌습니다. 1차는 12월 12일, 2차는 2022년 1월 16일과 17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 2021년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10번 째 올라 5.82%에 도달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원래 기대치는 5.25%로 설정되었으나 목표의 상한선을 넘어섰습니다.
     
    ◈ 브라질 중앙은행은 2021년 국내 총 생산량 예상치를 4,36% 에서 4,85%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 높은 인플레이 예상치로 인해 연 기준 금리 Selic가 3번째 연속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2%에서 2, 75% 또 다시 2,75%에서 3,5%에 도달한 Selic는 0,75%가 오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브라질 보건부는지난 일요일(13일) Copa América축구 시합 개막에 앞서 41명의 [코로나19] 양성 반응자를 발견하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감사하는 하루 되세요~ 모두 모두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541 브라질 산토스항 컨테이너 폭발사고로 유독가스 확산 file ajutour 551 2016.01.19
    540 브라질 국영 석유기업 페트로브라스 주가 2003년 이후 최저치 ajutour 596 2016.01.19
    539 브라질 "베네수엘라 전략적 가치…메르코수르 축출 반대" ajutour 511 2016.01.15
    538 브라질 정당 35개로 늘어…이름 외우기도 어렵다 ajutour 383 2016.01.12
    537 브라질 카니발 주요 테마는 '부패'…정치인 가면 인기 ajutour 419 2016.01.12
    536 대통령 탄핵위기 브라질 호세프 정부 지지율 바닥 ajutour 466 2015.12.17
    535 브라질 국가 신용등급 추가 강등되면, 헤알 환율 폭락사태 우려 ajutour 548 2015.12.17
    534 브라질, 리우데 자네이루 올림픽 기간 입국 비자 면제 ajutour 428 2015.11.27
    533 브라질 40대 억만장자 은행가, 부패 연루로 몰락 ajutour 432 2015.11.27
    532 브라질 광산 댐 붕괴사고 30명 사망·실종 file ajutour 467 2015.11.09
    531 한국 건설사 직원, 브라질서 강도에게 피살 file ajutour 523 2015.11.06
    530 브라질 경제, 1930년대 초반 침체 재현 가능성 ajutour 401 2015.11.05
    529 브라질에서 17개월 유아, 맹독 살모사 물어죽여 file ajutour 430 2015.11.05
    528 위기의 브라질 - 신용카드 연체 이자율 414% ajutour 501 2015.10.29
    527 FIFA, 브라질 축구 협회장 집행위원 자격 박탈 ajutour 427 2015.10.20
    526 브라질 룰라 전 대통령 검찰 자진 출두…‘비리 의혹’ 부인 ajutour 415 2015.10.19
    525 쿠바산 시가 브라질로 밀반입한 북한 외교관 2명 적발 file ajutour 419 2015.10.19
    524 벼랑 끝에선 브라질 ajutour 400 2015.10.19
    523 브라질 정부 부처 39개→31개로 축소 ajutour 405 2015.10.05
    522 브라질 증시 시가총액 중남미 1위 자리 멕시코에 내줘 ajutour 418 2015.09.25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