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5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브라질군 총수 에두아르도 비야스 보아스(Eduardo Villas Boas)가 19일(현지시간) 브라질에 불어닥친 정치 파문을 전격 비판하며 자국에 대한 위협임을 강조했다.


    21804_14351_3026.jpg


    브라질은 1985년 민주주의 제도가 부활한 이후 정부군과 정치 체제가 서로 개입할 수 없도록 안전거리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심각한 폭력 사태가 만연한 리우데자네이루 시의 통제를 위해 경찰이 아닌 정부군이 대신 투입되며 최근 군의 영향력이 커진 것으로 확인됐다.


    보아스는 전언을 통해 "편향적인 이데올로기에 치우진 정치가 국가적인 문제들을 낳고 있다. 진정한 위협(real threats)에 해당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지난 3일 브라질 전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다 시우바(Luiz Inacio Lula da Silva)가 정치 부패 혐의로 구속될 때에도 그의 실형을 청원하는 주장을 펼친 바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541 브라질 산토스항 컨테이너 폭발사고로 유독가스 확산 file ajutour 551 2016.01.19
    540 브라질 국영 석유기업 페트로브라스 주가 2003년 이후 최저치 ajutour 596 2016.01.19
    539 브라질 "베네수엘라 전략적 가치…메르코수르 축출 반대" ajutour 511 2016.01.15
    538 브라질 정당 35개로 늘어…이름 외우기도 어렵다 ajutour 388 2016.01.12
    537 브라질 카니발 주요 테마는 '부패'…정치인 가면 인기 ajutour 419 2016.01.12
    536 대통령 탄핵위기 브라질 호세프 정부 지지율 바닥 ajutour 475 2015.12.17
    535 브라질 국가 신용등급 추가 강등되면, 헤알 환율 폭락사태 우려 ajutour 556 2015.12.17
    534 브라질, 리우데 자네이루 올림픽 기간 입국 비자 면제 ajutour 433 2015.11.27
    533 브라질 40대 억만장자 은행가, 부패 연루로 몰락 ajutour 432 2015.11.27
    532 브라질 광산 댐 붕괴사고 30명 사망·실종 file ajutour 467 2015.11.09
    531 한국 건설사 직원, 브라질서 강도에게 피살 file ajutour 533 2015.11.06
    530 브라질 경제, 1930년대 초반 침체 재현 가능성 ajutour 401 2015.11.05
    529 브라질에서 17개월 유아, 맹독 살모사 물어죽여 file ajutour 436 2015.11.05
    528 위기의 브라질 - 신용카드 연체 이자율 414% ajutour 501 2015.10.29
    527 FIFA, 브라질 축구 협회장 집행위원 자격 박탈 ajutour 434 2015.10.20
    526 브라질 룰라 전 대통령 검찰 자진 출두…‘비리 의혹’ 부인 ajutour 415 2015.10.19
    525 쿠바산 시가 브라질로 밀반입한 북한 외교관 2명 적발 file ajutour 431 2015.10.19
    524 벼랑 끝에선 브라질 ajutour 409 2015.10.19
    523 브라질 정부 부처 39개→31개로 축소 ajutour 405 2015.10.05
    522 브라질 증시 시가총액 중남미 1위 자리 멕시코에 내줘 ajutour 418 2015.09.25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