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2792 추천 수 74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일시: 2005년 6월 24(금) 저녁 7시
    장소: Assembleia de Deus (Bom Retiro)
            Rua. Alfonso Pena, 560번지

    기획: 청소년 문화 쉼터 "쿰"
    총연출: 이미지플러스 엔터테이먼트 종합기획사&LAMP기획
    문의: (011) 3337-1203 , 9967-3236
    입장료: A석 - R$ 30.00  B석 - R$ 20.00 (총 1.800석)


    ★ 초청의 글

    작년4월, 브라질 한인 젊은이들을 위한 파워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가수 유승준 형제의 노래와 춤, 그리고 이민자로서 겪은 아픈 생각을 나누면서 이 땅의 청소년들이 하나님 안에서, 한국인의 말과 얼을 소유하며 이 땅의 실력을 갖춘 인격자로 성장해 나가기를 호소했습니다. 그에 말에 많은 이들이 결심하고 공감했습니다.

    그 후로부터 1년, 유승준 형제를 다시 한번 초청하여 리바이벌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에는 한국 최고의 섹스폰 연주자 대니 정과 함꼐 합니다. 노래와 춤, 그리고 연주가 함께 곁들어 지는 "리바이벌 콘서트"에 오셔서 우리 모두가 Revival을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이민자로 확실한 정체성을 갖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위한 "리바이벌 콘서트"를 엽니다.

    ★ 티켓구입

    1. 티켓은 선착순으로 판매합니다. 앞좌석 1번부터 400번까지는 R$30,00,  401번부터 1800번까지는 R$ 20.00 입니다. 400번까지는 좌석이 배정되어 있습니다. 401번부터는 선착순 입장에 따라 앞에 자리가 배정됨을 알립니다.
    2. 컨서트 당일 티켓을 구입할수 없습니다. 미리 구입해 주시고, 티켓구입은 오뚜기식품(봉헤찌로)와 청소년 문화 쉼터 "쿰"에서만 가능합니다. 10장 이상 구입하실 경우 배달 해 드립니다. (배달문의 "쿰")

    ★ 톡톡 디너콘서트

    식사와 함께 노래를, 노래와 함께 Talk를.. Talk Talk 디너 콘서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유승준&대니정의 가슴에서 나오는 이야기와 함께 CD판매 및 사인회도 겸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오십시요. 아이들에게 특별하고 아름다운 만남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민자로 성장한 승준 형제와 대니정의 삶의 나눔이 우리 자녀들에게 아주 좋은 도전이 될 것입니다. 자녀들을 위해 포어로 동시통역 합니다.

    일시: 2005년 6월 25일(토) 저녁 7시 - 9시30분
    장소: Hotel LUZ PLAZA T층 식당
    내용: 립셉션, 사인회, 식사, TALK SHOW, 노래, 춤, 섹스폰연주, 비전나눔

    이 행사의 목적은 리바이벌 콘서트를 후원해 주시는 분들을 위한 감사의 자리로 마련합니다. 개인적으로 참석하실 분들은 주최측에 문의하여 티켓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641 LG 브라질 새 공장 준공 Webmaster 2842 2005.07.21
    640 상파울로, 리오데 자네이루 불꽃 축제, 250만 명 참가 예상 Webmaster 2840 2007.01.01
    639 에콰도르 전 대톨령 브라질로 방명 Webmaster 2838 2005.04.26
    638 브라질, 핵기술 밀수입 가능성[美전문가] Webmaster 2835 2004.10.02
    637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Webmaster 2818 2004.11.13
    636 보안, 안철수 Webmaster 2808 2005.02.23
    635 브라질 법원 사실상 동성결혼 허용 아주여행사 2795 2004.03.19
    634 상파울로 지하철 이야기 Webmaster 2793 2004.09.25
    » 유승준&대니정과 함께하는 리바이벌 콘서트 Webmaster 2792 2005.06.24
    632 한인상가 밀집지역(브라스)에서 노점상인들 대규모 시위 Webmaster 2787 2007.08.02
    631 브라질 룰라 대통령도 2002 대선자금 문제로 ''골치'' Webmaster 2787 2005.08.17
    630 브라질, 스페인어 `제2국어''로 의무교육 추진 Webmaster 2787 2003.08.08
    629 인테넷 사기범 50명 검거 Webmaster 2782 2004.10.25
    628 브라질 자동차 시장 Webmaster 2781 2004.12.08
    627 브라질 축구선수 호나우두 발목 부상 Webmaster 2772 2005.10.20
    626 아르헨티나 3-1 브라질 완파 Webmaster 2769 2005.06.09
    625 브라질 군부, 정치권 위기에 우려 표시 Webmaster 2765 2005.08.24
    624 1일부터 브라질 총기 재등록 실시 Webmaster 2764 2006.11.28
    623 브라질 교도소 폭동…3명 사망 Webmaster 2764 2005.10.20
    622 한인들 브라질 유수대학에서 언어장벽 허문다 Webmaster 2749 2008.05.2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