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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12.22 10:25

    브라질 축구선수

    조회 수 2686 추천 수 67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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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FA 올해의 축구 성수로 호아우진뇨로 선정 ***********
    최전방 전수도 아닌데도 22골을 선공한 공의 마술사인 호나우진뇨,..........
    능수능란한 공 터치, 상대방 수비수를 완전히 농락하는 드리볼, 여기에 가공할 만한 득점력까지... 축구선수의 최고 영예인 FIFA 올해의 선수에 오른 로아누진뇨, 그의 다재자은함은 이런 말로도 표현이 모자란다,
    축구황제 펠레 조차도 공의 마술사라고 그를 치켜세우고 있다.
    ****** 공만 있으면 가장 행복한 사람 *********
    호나우진뇨의 본명은 호나우도 데 아시스 모레이라, 그가 쓰는 호나우진뇨 가우초는 ,작은 호나우진뇨 라는 뜻이다.
    17살 나이에 프로축구선수가 되기 전까지 공과 함께 성장했다.
    공만 있으면 지구상에서 내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7살때 브라질 남부 그레미오 포르또 알레그레 유소년팀에서 본격적으로 공을 차기를 시작했다.
    1997년 17살 이하 세계 청소년 축구선수권 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며, 세계에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이후 1999년 켄페다레이션 컵 대회 때는 브라질 대표로 출전해 득점왕에 오르며,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했다.
    그때가 불과 19살 이었다.
    호나우진뇨는 2003년 당시 추락하던 축구명가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축구이생에 일대 전기를 마련했으며, 팀 에서 플레이메이커를 맡으며 팀을 2003~2004 시즌에 스페인 플레이메이커를 2위에 올려놓았다.
    스트라이커가 아나면서도 무려 22골을 작렬시켰다.
    2004~2005년 시즌에도 그의 눈부신 활약속에서 팀은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리그 단독 1위를 질주 중이다.
    호나우진뇨는 11월 초 열린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에서 AC밀란과의 안방경기에서 절정의 기량을 보여줬다.
    경기 종료 1분전 아크 부근에서 환상적인 드리볼로 상대 수비들을 완전히 따돌린 뒤 통렬한 왼발 슛으로 2-1결승골을 뽑아 안방팬들을 열광시켰다.
    그는 올해의 선수상 수상 인터뷰에서 이를 가장 기억에 남는순간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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