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2797 추천 수 74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일시: 2005년 6월 24(금) 저녁 7시
    장소: Assembleia de Deus (Bom Retiro)
            Rua. Alfonso Pena, 560번지

    기획: 청소년 문화 쉼터 "쿰"
    총연출: 이미지플러스 엔터테이먼트 종합기획사&LAMP기획
    문의: (011) 3337-1203 , 9967-3236
    입장료: A석 - R$ 30.00  B석 - R$ 20.00 (총 1.800석)


    ★ 초청의 글

    작년4월, 브라질 한인 젊은이들을 위한 파워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가수 유승준 형제의 노래와 춤, 그리고 이민자로서 겪은 아픈 생각을 나누면서 이 땅의 청소년들이 하나님 안에서, 한국인의 말과 얼을 소유하며 이 땅의 실력을 갖춘 인격자로 성장해 나가기를 호소했습니다. 그에 말에 많은 이들이 결심하고 공감했습니다.

    그 후로부터 1년, 유승준 형제를 다시 한번 초청하여 리바이벌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에는 한국 최고의 섹스폰 연주자 대니 정과 함꼐 합니다. 노래와 춤, 그리고 연주가 함께 곁들어 지는 "리바이벌 콘서트"에 오셔서 우리 모두가 Revival을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이민자로 확실한 정체성을 갖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위한 "리바이벌 콘서트"를 엽니다.

    ★ 티켓구입

    1. 티켓은 선착순으로 판매합니다. 앞좌석 1번부터 400번까지는 R$30,00,  401번부터 1800번까지는 R$ 20.00 입니다. 400번까지는 좌석이 배정되어 있습니다. 401번부터는 선착순 입장에 따라 앞에 자리가 배정됨을 알립니다.
    2. 컨서트 당일 티켓을 구입할수 없습니다. 미리 구입해 주시고, 티켓구입은 오뚜기식품(봉헤찌로)와 청소년 문화 쉼터 "쿰"에서만 가능합니다. 10장 이상 구입하실 경우 배달 해 드립니다. (배달문의 "쿰")

    ★ 톡톡 디너콘서트

    식사와 함께 노래를, 노래와 함께 Talk를.. Talk Talk 디너 콘서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유승준&대니정의 가슴에서 나오는 이야기와 함께 CD판매 및 사인회도 겸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오십시요. 아이들에게 특별하고 아름다운 만남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민자로 성장한 승준 형제와 대니정의 삶의 나눔이 우리 자녀들에게 아주 좋은 도전이 될 것입니다. 자녀들을 위해 포어로 동시통역 합니다.

    일시: 2005년 6월 25일(토) 저녁 7시 - 9시30분
    장소: Hotel LUZ PLAZA T층 식당
    내용: 립셉션, 사인회, 식사, TALK SHOW, 노래, 춤, 섹스폰연주, 비전나눔

    이 행사의 목적은 리바이벌 콘서트를 후원해 주시는 분들을 위한 감사의 자리로 마련합니다. 개인적으로 참석하실 분들은 주최측에 문의하여 티켓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21 브라질, 2.4분기도 마이너스 성장..경기후퇴 심화, Webmaster 2621 2003.08.29
    120 브라질 공무원 5만, 연금법 통과 항의 격렬시위 Webmaster 2626 2003.08.08
    119 노무현 대통령 브라질 동포 간담회 Webmaster 2626 2004.11.17
    118 축구황제 펠레 박물관 Webmaster 2628 2005.02.04
    117 폴크스바겐, 브라질 생산분 100% 플렉스 차량 전환 Webmaster 2630 2006.03.24
    116 브라질, 기준 금리 1.5% 인하 Webmaster 2631 2003.07.24
    115 브라질, 빈곤퇴치기금 위한 ''2달러 항공세'' 도입 Webmaster 2632 2006.03.03
    114 브라질, 조류독감 확산 대비 국경지역 통제 시작 Webmaster 2632 2006.03.16
    113 그린 피스 "아마존 가뭄은 삼림파괴가 원인 Webmaster 2648 2005.10.20
    112 할리우드, 축구황제 펠레 영화 만든다 Webmaster 2662 2007.03.29
    111 브라질 대통령 코로나19 전국민 자가 격리 끝내고, 상업활동 정상화 해야 한다고 주장 ajutour 2670 2020.03.25
    110 브라질 호베르투 후카이 박사는(83년 KAL기 격추사건) Webmaster 2680 2003.09.01
    109 브라질 빈부차이 세계 2번째 Webmaster 2683 2005.06.09
    108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Webmaster 2685 2005.05.28
    107 축구선수 호나우두 아버지 집에 Webmaster 2686 2005.03.03
    106 브라질 축구선수 Webmaster 2692 2004.12.22
    105 연간 2백명씩 암살한 브라질의 ''살인회사'' Webmaster 2692 2007.04.13
    104 경찰 관광객 경호서비스 제공 Webmaster 2716 2005.01.11
    103 원숭이 탈을쓴 땅굴 전문 강도단 Webmaster 2720 2004.10.14
    102 조류독감 비상 (브라질) Webmaster 2727 2005.03.24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