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1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어제 월요일(13일) 발표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망자는 1.223에서 [105명 늘어난] 1.328명이 되었습니다. 사망률은 5,7%이며 쌍빠울로에서의 사망자는 608명이 됩니다. 
      
    ▷ 일일 6일간 사망자 통계 : 8일(133명), 9일(141명), 10일(116명), 11일 (67명), 12일 (99명), 13일(105명) 
     
    ◈ 지난 주 쌍빠울로의 격리 상황이 월요일 전 까지 60%에 도달하지 않을 경우 주지사 Doria가 강경책을 내 놓을 것이라고 발언한 가운데 일요일의 격리 상황이 59%에 도달하면서 도리아 주지사는 국민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  군 장교 협회는 지난 주 Doria 주지사의 구금 발언에 반대를 표시한 바 있으며 볼소나로 대통령도 트위터를 통해 발언을 비난하였습니다.
     
    ◈  Sergio Moro법무부&공안부 장관은 격리를 어겼다는 이유로 구금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이런 위기 상황 속에 과격한 조치를 주의해야 한다고 일침. 
     
    ◈  볼소나로 대통령은 격리 상황을 위해 핸드폰의 개인 정보 수집을 금지하고 신중함을 요구하였으며, 각 주는 통신 정보회사와 협의하에 정보를 얻으라고 하였습니다.
     
    ◈ 리오의 주지사 Wilson Witzel는 격리를 4월 30일까지 연장하였습니다.
     
    ◈  브라질 검찰 청장 Augusto Aras는 브라질 대통령이 국민들의 격리를 결정할 수 있다고 하며 볼소나로 대통령을 지지하였습니다.
     
    ◈ 보건부 장관 Mandetta는 브라질 국민들이 볼소나로 대통령의 말을 들어야 하는지 보건부 장관의 말을 들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 발언하였습니다. (# 만데따 장관이 아예 자신을 내쳐 달라는 말로 비난하고 있는 듯 합니다)
     
    ◈ 지난 일요일(12일) 에콰도르에서는 하루동안 7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 지난 일요일(12일) 스페인에서는 사망자가 줄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 사망자가 하루에 517명이나 되고 있습니다.
     
    ◈ 지난 일요일(12일) 독일에서도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3일 연속 줄었습니다. 독일은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에 이어 5번째로 감염으로 인한 타격이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 프랑스의 Macron대통령은 격리 조치를 5월 11까지 결정하였습니다. 프랑스는 지난 3월 16일 부터 격리상태입니다.
     
    ◈ Itaú 은행을 비롯하여 Bradesco, Santander, Gerdau, Ambev, Rede D'Or, Petrobras, Vale회사도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기금을 투척하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681 브라질 코로나 19 뉴스 - 정보 2020년 3월 31일 ajutour 140 2020.03.31
    680 브라질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1만3944명, 누적 20만 넘어서 ajutour 140 2020.05.15
    679 브라질 상파울루 야외병동 확충…중남미 최대 공원에도 설치 ajutour 142 2020.04.08
    678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1년 4월 8일 ajutour 145 2021.04.08
    677 브라질 코로나19 뉴스 - 정보 2020년 5월 1일 ajutour 145 2020.05.01
    676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1년 02월 01일 ajutour 145 2021.02.01
    » 브라질 뉴스 - 정보 2020년 4월 14일 ajutour 151 2020.04.14
    674 브라질 대통령의 신(神)은 브라질 국적 ajutour 152 2020.04.02
    673 브라질, 코로나19 대응 보유외환 사용 .. 위험한 발상 ajutour 155 2020.05.01
    672 브라질은 요동치고 있다. 망명 거부하고 수감된 전 룰라 대통령 ajutour 155 2018.04.11
    671 창당 후 최대위기 브라질 노동자당 "그래도 대선후보는 룰라" ajutour 155 2018.04.13
    670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0년 11월 09일 ajutour 162 2020.11.09
    669 브라질 상파울루 "코로나19 사망자 장례식 1시간 이내로" 제한 ajutour 162 2020.03.24
    668 브라질 장관의 직격탄 "중국, 코로나로 돈벌이 하고 있다 ajutour 165 2020.04.08
    667 코로나19 대응에 분주한 브라질 ajutour 167 2020.03.02
    666 브라질 코로나19 뉴스 - 정보 2020년 3월 26일 ajutour 174 2020.03.26
    665 브라질, 코로나19 확진자 첫보고 후 1개월만에 2,201명으로 늘어 ajutour 176 2020.03.25
    664 브라질 뉴스 - 정보 2020년 4월 25일 ajutour 180 2020.04.25
    663 브라질, 대통령에 "코로나19 검사 문건 공개하라" 판결…4개 도시 봉쇄 ajutour 180 2020.05.01
    662 브라질 코로나19 신규 확진 연일 1만명대 경제 붕괴 시작 ajutour 184 2020.05.0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