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1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SP주 정부는 72세, 73세, 74세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3월 22일 월요일부터 실시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75세와 76세의 경우 다음 주 월요일(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 SP주 정부는 어제 수요일(10일) 338개의 추가 병상을 확보하면서 이 중 167개를 중환자 병상 UTI로 할당하였습니다. 그러나 SP주 정부가 속히 캠페인 병원을 증설하지 않을 경우 현 감염자 증가추세로 인해 25일 안에 SP에서 의료붕괴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SP 전역에서 약 2.000 명의 환자가 입원을 위해 대기 중이라 함.
     
    ◈ SP주 정부는 판데믹 상황에서 더 강력한 제한조치를 취하기 위해 보라색 단계 추가를 계획하였지만 회의자들과 합의점을 찾지 못해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보라색 단계는 필수업종의 영업시간을 제한하여 주민들의 이동을 더 줄이기 위한 것이라 함.
     
    # 예전에 이동을 줄이기 위한 여러 조치를 취했다가 더 응집시키고 악화시키는 방법을 만들어 놓은 바 있습니다.
      
    ◈ SP의 외곽지역의 주민들은 일명 Pancadão이라고 부르는 펑크축제가 이곳 저곳에서 판데믹 상황속에 한 번도 그만 두는 날이 없이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과 일요일까지 계속되었다고 하며 늘 수천명의 젊은이들이 모여들었다고 합니다.
     
    # SP 주정부와 시정부가 이런 짓을 없애지 않는 이상 브라질은 판데믹 상황이 끝을 보지 않을듯 하는데... 늘 다른곳에서 해답을 찾으려 합니다 ㅠ_ㅠ  
     
    ◈ 주말이 아닌데도 어제 São Bernardo do Campo(SP)에서는 불법 이벤트로 158명이 수감되었습니다.
     
    ◈ Rio는 판데믹 상황에서 여러 제한 조치를 3월 22일까지 연장하였습니다.
     
    ◈ 어제 수요일(10일) 조사 발표에 의하면.. 룰라의 유죄판결을 취소시킨 헌법재판소의 Edson Fachin장관의 판결에 브라질 국민 57,5%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 룰라가 연설에서 자신의 판결과 관련하여 무죄였다는 실수 발언을 하였고 그외에도 다른 고소에서도 무죄를 받았다는 엉터리 발언을 하였다 합니다.
     
    ▷ Edson Fachin장관이 내린 판결은 룰라의 무죄 선고가 아니라, Petrobras사의 범죄를 수사하는 Lava Jato가 전혀 관련이 없는 룰라의 수사를 판결한 것이기에 이를 취소시키고 브라질리아 법원으로 보낸것이지 무죄를 판결한 것이 아님. 
     
    ▷ 또한 룰라는 Curitiba의 유죄판결 외에도 다른 6가지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 오늘의 날씨 : 해와 많은 구름이 형성되면서 낮과 밤으로 소낙비를 예고합니다. 최저기온 19도, 최고기온 29도
     
    ◈ 브라질 보건부가 발표한 24시간 [코로나19] 사망자 : 수(10일) 2.286명
      
    [1주 집계로 본 평균 사망자]
    04일~10일, 7일간 사망자 (1.699+1.800+1.555+1.086+987+1.972+2.286=11.385) 1.626명
     
    1일- 1.225명/ 2일-1.261명/ 3일-1.330명/ 4일-1.353명/ 5일-1.419명/ 6일-1.443명 / 7일-1.495명
    8일- 1.525명/ 9일-1.572명/10일-1.626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721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1년 3월 24일 ajutour 31 2021.03.24
    720 아들 14명 모두에 축구선수 이름 붙인 축구광 브라질 부부 ajutour 37 2021.03.31
    719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1년 3월 24일 ajutour 49 2021.03.24
    718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년 01월 21일 ajutour 54 2021.01.21
    717 브라질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ajutour 55 2021.03.03
    716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0년 12월 09일 ajutour 59 2020.12.09
    715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1년 3월 2일 ajutour 69 2021.03.02
    714 현대 자동차, 브라질에서 소형 SUV '크레타' 생산량 20만대 돌파 ajutour 72 2020.12.02
    713 브라질 뉴스, 코로나19 정보 2021년 2월 8일 ajutour 72 2021.02.08
    712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1년 3월 31일 ajutour 74 2021.03.31
    711 코로나로 카니발 취소한 브라질, 경제적 손실만 1조6천억원 ajutour 77 2021.02.08
    710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1년 4월 2일 ajutour 79 2021.04.02
    709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1년 2월 19일 ajutour 85 2021.02.19
    708 브라질, 대 중국 수출 의존도 심화…5G사업 화웨이 배제 강행할까??? ajutour 90 2020.12.02
    707 브라질, 코로나 확산 속 긴급 지원 중단 ajutour 90 2021.02.01
    706 브라질 신임 재무 "저금리·저물가·성장, 연금개혁에 달려" ajutour 92 2018.04.11
    705 화이자, 브라질서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 신청 ajutour 94 2020.11.27
    704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0년 12월 02일 ajutour 98 2020.12.02
    703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1년 3월 3일 ajutour 101 2021.03.03
    702 브라질, 남미공동시장 개방에 시동…대외관세 점진 인하촉구 ajutour 105 2021.02.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