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1587 추천 수 4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최근 빤따날에서 물고기가 떼죽음 당했다. 마또 그로소 도 술 주도 깜뽀 그란데에서 130 km 떨어진 아끼다우아나 지역에서 여러종류의 셀수 없이 많은 양의 죽은 물고기들이 강물 위에 떠 올라왔다.

    “그 지역으로 날아가 죽은 물고기 샘플들을 수거해 원인을 조사할 참이다”라고 마또그로소 도 술 환경국장은 말했다.

    “리오 네그로는 중요한 어족 번식처로 보호지역이다. 잡았다가 놓아주는 스포츠 낚시만 허용되고 있다.”고 주정부는 발표했다. 주정부 환경청은 물고기의 떼죽음은 20여 일전 근처에서 산림을 태운 일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최근에 비가 많이 내려 산림을 태운 찌꺼기 재가 강물로 흘러 들어간 것이 원인일수 있다고 말했다.

    “많은 양의 유기물질이 분해되면서 강물 속의 산소를 흡수했을 것”이라고 주정부 환경청은 말했다.

    얼마전 1월 24일 상파울로주 몽가과 해변에도 죽은 물고기가 약 10톤 가량 올라와 시당국은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폴랴데 상파울로,01/02/1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581 브라질 야생동물 불법거래 연간 9억달러 Webmaster 2326 2006.04.25
    580 브라질 국영석유회사 볼리비아 제소 Webmaster 2441 2006.05.06
    579 브라질 폭동 ''복수혈전'' 재발 조짐 Webmaster 2387 2006.05.19
    578 아프리카 빈곤 선진국 책임" Webmaster 2417 2006.07.13
    577 브라질, 유전개발에 871억달러 투자 Webmaster 2449 2006.07.13
    576 룰라는 경제성장, 알키민은 세금감면 Webmaster 2395 2006.08.31
    575 브라질 전역 공항 50% 연착 재발 Webmaster 84670 2006.11.14
    574 1일부터 브라질 총기 재등록 실시 Webmaster 2763 2006.11.28
    573 레거시 전파 전송기, 문제 없었다 Webmaster 2475 2006.12.13
    572 베네주엘라 차베스 말에 룰라 대통령 발끈 Webmaster 2342 2006.12.13
    571 브라질 오토바이, 차량 사이 운행 금지법 추진 Webmaster 2422 2006.12.13
    570 브라질 오토바이, 차량 사이 운행 금지법 추진 Webmaster 2323 2006.12.13
    569 브라질에 부동산 투자하는 미국 갑부 Webmaster 2558 2006.12.19
    568 볼리비아, 브라질 수력발전소 건설에 반발 Webmaster 2415 2006.12.19
    567 브라질 국회의원 임금인상에 학생들의 규탄시위 Webmaster 3091 2006.12.19
    566 아마존의 위기 Webmaster 2544 2007.01.01
    565 상파울로 대학, 100불 짜리 노트북실험 Webmaster 2358 2007.01.01
    564 지방제거 수술 폭발적 인기 Webmaster 2454 2007.01.01
    563 상파울로 국제공항, 특급열차 운행계획 Webmaster 20827 2007.01.01
    562 상파울로, 리오데 자네이루 불꽃 축제, 250만 명 참가 예상 Webmaster 2840 2007.01.0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