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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보건부는 3월부터 보건요건, 산모, 유아, 노인 등 신종플루(H1N1 일명 돼지독감) 위험군에 예방접종을 우선 실시한다.

    신종플루에 감염위험이 많은 위험군에 속한 사람은 무료이고 제외된 사람들은 개인병원을 통해야 하는데 비용은 50-60헤알로 예상되고 있다.

    보건부는 8천3백만개분의 예방약을 확보하고 있으며 병이 확산되는 겨울철 시작에 맞춰 접종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부에 따르면 금년 약 6천2백만명을 접종한다는 목표다.

    개인병원에도 사람들이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남겨놓고 접종이 언제부터 시작되는지 알려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2009년 브라질에서 39,679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됐고 1,705명이 사망했다.

    히까르도 꾸냐 의사는 “예방접종은 2-3주 후에 효력이 나타나며 접종자 90%에 효과가 있다. 어린이는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임신부는 임신 3개월 후부터 접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방접종일자
    8/3-19/3 보건요원, 8/3-19/3 인디오, 22/3-2/4 임신부, 22/3-2/4 만성환자, 22/3-2/4 생후 6개월-2세, 5/4-23/4 20-29세, 24/4-7/5 60세이상 만성환자. (디아리오데 상파울로,20/02/10)

    사진: 2009년 4월 여행객들이 방역 마스크를 착용하고 브라질에 도착하고 있다. 3월부터 예방접종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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