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4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쌍빠울로 João Doria주지사는 어제 월요일(29일) 시청과의 협조아래 7월 1일 부터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 사용을 하지 않는 개인에게는 500헤알의 벌금을, 회사에는 5.000 헤알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 한 회사내에 마스크를 하지 않은 10명을 발견하였을 경우...  10번의 벌금을 연속 부과한다고 합니다. 10명이면 5만헤알

    ◈ [한인회] 오는 7월 3일(금) 오전 9시~10시까지 브라스 한국공원에서 선착순으로 쌀 80포를 배부. 
    http://www.koreabrazil.net/n_comu/board/view.php?code=20140520194210_0663&p_code=20120222092849_1308&cb_table=20140520213521_2804&wr_no=10111 
     
    ◈ 브라질 공안부는 대통령의 아들이자 상원의원인 Flávio Bolsonaro의 고발 조사건을 1심 재판부로 되돌려달라는 요청을 하였습니다. Flávio Bolsonaro는 Rachadinhas조사건과 관련하여 지난 목요일 2심 재판부에서 특권포럼의 판결 혜택을 받은 바 있습니다. 
     
     ▷ Rachadinhas조사는 Flávio Bolsonaro가 리오 주의원으로 있을 때 주 의회에 고용된 직원 월급의 일부분을 걷어 의회에게 상납하는 뇌물수수 조사.   
     
    ◈ 독감 예방 접종 캠페인이 오늘 화요일(30일) 마감됩니다. 55~59세의 연령, 6개월~6세 아이, 지체 부자유자들이 대상입니다.
     
    ◈ 최근 범죄집단이 민경으로 위장하여 상점과 가정집을 털고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경찰차와 무기를 동원하고 가짜 수색영장과 압수영장을 보여주며 경찰의 흉내를 내고 있으며 고속도로에서도 차량을 세워 강도짓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말 저녁 브라질 북동부에 위치한Viseu(Pará)시의 Banpará은행에 8명의 무장강도가 침입하여 경찰과 대치하던 중 5명이 사살되고 3명이 도주하였다고 합니다.   
     
     ◈ 지난 주말 아르헨티나 정부는 메뚜기 구름떼를 발견하고 살충제를 살포한 결과 15% 가량의 메뚜기 구름떼를 없앴다고 합니다. 메뚜기들은 브라질과 우루과이에서 불과 1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합니다.
     
    ◈ 브라질 보건부가 월요일(29일) 발표한 24시간 [코로나19] 사망자 집계는 692명이며 총 사망자는 58.314명 입니다.
     
    ▷ 일주일 전, 6월 23일의 사망자 집계는 663명..., 1주 전과 비교하여 약간 올랐습니다.   
     
    ◈ 벨로오리존찌 시에서는 33명의 걸인들이 코로나19 에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 Datafolha 조사에 의하면 브라질 주민 47%가 코로나 전염에 상당히 무서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51%는 할 수 없을 경우에만 외출을 하고 있다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661 중남에서 지난 1995년 이후 발생한 주요 항공기 사고 Webmaster 2386 2007.07.18
    660 중남미에서 기업활동 여건이 가장 좋은 국가는 Webmaster 2226 2007.06.14
    659 중남미, 빈부격차 더 커진 이유로 - 부유세 (일명 부자들의 세금) ajutour 2348 2021.02.19
    658 중남미 좌파정당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지지 ajutour 768 2013.08.05
    657 중국산 수입품 수입제한조치 Webmaster 2615 2005.10.08
    656 중국, 보우소나루 반중 행보에 경고... ajutour 613 2018.11.05
    655 중국 투자약속 믿어도 되나 - 브라질 언론 의문 제기 ajutour 750 2015.05.27
    654 중국 여성에게 바느질 노예 노동시킨, 중국인 주인 체포 ajutour 1901 2009.10.09
    653 졸업장 요구 폐지... 신방과 지망생 줄어 ajutour 1810 2010.05.09
    652 조류독감 비상 (브라질) Webmaster 2719 2005.03.24
    651 정몽구회장, 브라질 룰라 대통령 Webmaster 2274 2007.05.14
    650 젊은 브라질, 왜 호나우지뉴를 다시 불렀나? ajutour 1382 2011.09.05
    649 전세계 해킹의 수도 브라질 Webmaster 2991 2004.09.16
    648 전문수련 의 ( 레지던트 의사)들의 파업 ajutour 1924 2010.08.24
    647 저혈당 위험 막아주는 당뇨신약 브라질시판 Webmaster 2165 2008.05.27
    646 저성장 늪에 빠진 브라질, 경제규모 세계 7위 흔들 ajutour 571 2015.03.31
    645 자동차 판매 22,9%상승, 생산은 2,6% 감소 file ajutour 1166 2012.07.10
    644 자동차 안이 우리 부부의 보금자리 ajutour 1993 2009.10.09
    643 자동차 대 세일, 현금 1헤알 나머지 할부 ajutour 2059 2010.11.26
    642 일본의 브라질 이민 100주년 Webmaster 2532 2007.06.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