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3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쌍빠울로 주의 공립학교의 실제 수업이 9월로 예상되는 가운데... 5개 도시의 사립학교는 수업 재개를 7월, , 다른 3개 도시는 8월로 정해놓고 있습니다.
      
    ◈ 볼소나로 대통령은 한 이벤트의 연설에서 정부가 헌법재판소 Toffoli 의장과 상원의장, 하원의장과 3가지(헌법, 일반법, 사법) 정보에 대한 협력 협정을 맺었다고 자축하면서 이런 이해관계를 통해 브라질 앞날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발언.  
     
    ◈ 볼소나로 대통령은 어제 목요일(25일) 긴급구호 금액(auxílio emergencial)을 3번 더 지급할 것이라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정해진 금액은 아직 없습니다.
     
    ◈ Bruno Covas 쌍빠울로 시장이 격리 기한을 마치고 일터로 복귀하였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시장은 무증상이지만 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바 있습니다.
     
    ◈ 헌법재판소(STF)의 Luiz Fux 장관이 새 의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10대 1의 표결로 의장이 된 Luiz Fux 장관의 임기는 2년이며 Rosa Weber 여 장관이 부 의장직을 맡았습니다.
     
    ▷ 보통 헌법재판소 의장이 임기를 마치면 부의장을 표결에 부쳐 새로운 의장직을 맡게 한다고 함.    
     
    ◈ 헌법재판소(STF)  브라질에 자녀를 둔 외국인의 추방을 금지하는 판결을 하였습니다.
     
    ◈ 브라질 북동부 Piauí 주의 수도 Teresina시 보건 전문인들(의사 제외)이 어제 목요일(25일) 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위험수당 40%가 지급되지 않은 것과 열악한 환경의 근무와 더불어 직장 출 퇴근의 애로점이 있다고... 현재 Teresina시 버스 운전사들이 파업 중입니다.
     
    ◈ 쌍빠울로 시의 보건부 책임자 Edson Aparecido는 격리 상황의 새 단계가 승인이 되면 식당과 Bar 그리고 미용실 등이 영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리오에서는 어제 목요일(25일) 사회단체와 병원과 보건소가 결탁하여 9백만 헤알이 넘는 공금을 횡령한 이들을 조사하였습니다.

    ◈ 브라질 보건부가 발표한 목요일(25일)의 24시간 [코로나19] 사망자 집계는 1.141명, 총 사망자는 54.971명 입니다.
     
    ◈ 언론사들이 공동 조사한 목요일(25일)의 24시간 [코로나19] 사망자 집계는 1.103명, 총 사망자는 55.054명이라고 합니다.
     
    ◈ Belo Horizonte(MG)는 상업재개 후 [코로나19] 사망자가 3배나 증가한 가운데 시장이 상업 완화를 억제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 Fiocruz 연구소는 C 형 간염 백신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복제를 중단시켰다고 발표하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661 중남에서 지난 1995년 이후 발생한 주요 항공기 사고 Webmaster 2381 2007.07.18
    660 중남미에서 기업활동 여건이 가장 좋은 국가는 Webmaster 2222 2007.06.14
    659 중남미, 빈부격차 더 커진 이유로 - 부유세 (일명 부자들의 세금) ajutour 2303 2021.02.19
    658 중남미 좌파정당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지지 ajutour 752 2013.08.05
    657 중국산 수입품 수입제한조치 Webmaster 2615 2005.10.08
    656 중국, 보우소나루 반중 행보에 경고... ajutour 613 2018.11.05
    655 중국 투자약속 믿어도 되나 - 브라질 언론 의문 제기 ajutour 750 2015.05.27
    654 중국 여성에게 바느질 노예 노동시킨, 중국인 주인 체포 ajutour 1901 2009.10.09
    653 졸업장 요구 폐지... 신방과 지망생 줄어 ajutour 1810 2010.05.09
    652 조류독감 비상 (브라질) Webmaster 2719 2005.03.24
    651 정몽구회장, 브라질 룰라 대통령 Webmaster 2268 2007.05.14
    650 젊은 브라질, 왜 호나우지뉴를 다시 불렀나? ajutour 1369 2011.09.05
    649 전세계 해킹의 수도 브라질 Webmaster 2991 2004.09.16
    648 전문수련 의 ( 레지던트 의사)들의 파업 ajutour 1924 2010.08.24
    647 저혈당 위험 막아주는 당뇨신약 브라질시판 Webmaster 2165 2008.05.27
    646 저성장 늪에 빠진 브라질, 경제규모 세계 7위 흔들 ajutour 558 2015.03.31
    645 자동차 판매 22,9%상승, 생산은 2,6% 감소 file ajutour 1154 2012.07.10
    644 자동차 안이 우리 부부의 보금자리 ajutour 1984 2009.10.09
    643 자동차 대 세일, 현금 1헤알 나머지 할부 ajutour 2048 2010.11.26
    642 일본의 브라질 이민 100주년 Webmaster 2521 2007.06.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