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2004.09.17 14:45

    간통죄 폐기 전망

    조회 수 2867 추천 수 74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브라질에서 간통죄가 사라질 전망이다.
    브라질 여성단체가 제안한 간통 죄 및 여성의 지위향상을 목표로 하는 몇 가지 법 초안이 하원 법사위에서 통과됐다.
    1940념부터 발효되고 있는 형법 240조는 간통 죄를 밤한 배우자는 최고 6개월 징역형에 해당한다고 규정하있다.
    브라질에서는 보통 간통죄를 실제 적용되는 일은 드물고 다만 간통현장이 발견됐을 때 이혼재판에서 배우자가 간통한 배우자에를 상대로 보다 많은 위자료를 청구하는 일에 이용되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61 결속력 강화되는 메르코수르 아주여행사 3275 2003.06.10
    60 게이 올림픽 Webmaster 2561 2005.05.28
    59 건망증이 부른, 5세여아 질식사 ajutour 1774 2009.11.28
    58 거저 가저가세요. 상파울로에 공짜상점 개장한다... ajutour 1685 2010.05.09
    57 값싼 中 제품 브라질 휩쓴다..이유는 `高물가 ajutour 1277 2011.07.22
    56 감동의 공항 청소부의 1만불 아주여행사 3217 2004.03.30
    » 간통죄 폐기 전망 Webmaster 2867 2004.09.17
    54 가톨릭 국가' 브라질 위상 흔들…신자 2년새 900만명 줄어 file ajutour 475 2016.12.27
    53 美, 브라질에 미국인 입국절차 개정 요구 아주여행사 3268 2004.01.09
    52 美 공군, 브라질 엠브라에르 경전투기 300대 구매 추진 ajutour 492 2017.05.16
    51 北, 브라질 국제수공예전시회 참가 아주여행사 3295 2003.06.11
    50 中 자동차업체 브라질 진출 `러시 ajutour 1465 2011.09.21
    49 中 `브라질 석유 확보`…100억달러 투자 ajutour 1943 2009.05.20
    48 “ 브라질의 영원한 퍼스트레이디 ” 룰라 전 대통령 부인 마리자 사망 ajutour 496 2017.02.06
    47 ‘범죄와의 전쟁’ 브라질 경찰, 조폭 잡으려다 민간인까지 살해? ajutour 897 2013.10.08
    46 SP 상인협회. 1백만 상인들에게 자유를 Webmaster 2240 2008.03.18
    45 SK㈜ 브라질 해상광구에서 원유 발견 Webmaster 2596 2004.10.02
    44 Rota 의 군사령관 교체와 더불어 군병력 치안확보에 file ajutour 1032 2012.09.27
    43 Paulista 대로에서 시위로 수백명의 군경 출동한 상황 file ajutour 1053 2013.06.14
    42 KBS 러브 인 아시아 촬영팀, 브라질서 강도 만나 PD 부상, 현금 빼앗겨 ajutour 473 2015.01.05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