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죤슨앤죤슨(Johnson & Johnson) 회사의 백신이 안전성과 생산성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는데, 중요한 대목은 백신 
    접종 30일만에 90%의 접종 자원자가 항체를 형성하였으며 57일안에 100%의 접종자가 항체가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 죤슨앤죤슨 백신이 브라질의 또 다른 백신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죤슨앤죤슨 백신은 브라질에서도 임상테스트를 거친바 있으며, 브라질 정부의 백신 플랜에 속해 있기도 합니다.
    ▷ 죤슨앤죤슨 백신 기술은 옥스퍼드 백신처럼 인체에 무해한 바이러스에 [코로나19]바이러스 유전자를 삽입해 제조한 
        것이며 가격은 중국백신 수준인 10불선 가격.
    ▷ 죤슨앤죤슨 백신은 다른 백신과는 달리 처음 임상실험 부터 1회 접종이라고 한 바 있습니다.
     
    ◈ 헌법재판소의 Lewandowski 장관은 어제 수요일(20일) 보건감시기관 Anvisa로 하여금 러시아의 Sputnik V 백신을 
        Bahia주에서 긴급백신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부를 보고하라고 하였습니다. 
     
    ▷ 보건 감시기관 Anvisa는 União Química제약회사와 러시아 백신의 긴급 백신의 요청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합니다.  
     
    ◈ 부딴땅 연구소의 백신 공장이 9월 30일 완공되어지면 10월 부터 CoronaVac백신 재료를 국내에서 생산이 가능하게 
        되어 중국에서 재료를 수입해 올 필요가 없게됩니다.
     
    ◈ 최근 SP주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자 증가 추세로 주지사 조엉 도리아는 [경제 재개 플랜] 분류를 이번 주 
        금요일(22일) 다시 발표한다고 합니다.
     
    ◈ 브라질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2% 유지를 결정하였습니다. 2%로 하락된 이후 4번째 연속으로 유지 결정입니다.
     
    ◈ Randolfe Rodrigues (AP) 상원의원이 헌법재판소에 보건부 장관 Pazuello의 해임을 요청하였습니다. 요청 사유는 
        판데믹 상황에서의 적절한 대응 부족으로 Amazonas 주와 Para 주의 산소부족으로 인해 많은 환자의 생명을 
        잃게되었다는 것입니다
     
    ◈ 어제 수요일(20일) 아침, Interlago(SP)에 있는 쇼핑센터 안에 4명의 강도가 상점 2곳에 들어가 핸드폰을 탈취하였으나
        강도들은 붙잡히고 물건을 회수하였다고 합니다.
     
    ◈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수요일(20일) 취임하자 마자 기후 및 환경 의제를 강화하기위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수출국 중 하나인 브라질의 농기업의 경우 이에 해당하는 삼림 벌채 방지 조치를 강화해야한다는
        압력을 의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미국에서 모더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혀가 부어오르는 알러지 집단 부작용이 발생하였다 합니다.  
     
    ◈ 오늘의 날씨 : 해와 많은 구름이 끼면서 낮과 밤으로 소낙비를 예고합니다. 최저기온 19도, 최고기온 31도
     
    ◈ 브라질 보건부가 발표한 24시간 [코로나19] 사망자 : 수요일(20일) 1.340명
     
    ▷ 14일~20일, 7일간 사망자 (1.131+1.038+1.150+551+452+1.192+1.340=6.854) 979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681 우루과이 무비자 입국허용 Webmaster 3192 2003.11.25
    680 미국의 지문 채취와 브라질의 반응.. 아주여행사 2969 2004.01.09
    679 美, 브라질에 미국인 입국절차 개정 요구 아주여행사 3268 2004.01.09
    678 브라질, 미국인 입국자만 지문채취 ''맞불'' 아주여행사 3057 2004.01.09
    677 콤돔 1,000만개 아주여행사 3088 2004.03.04
    676 브라질 룰라정부 지지도 출범이후 최저 아주여행사 2942 2004.03.04
    675 브라질 법원 사실상 동성결혼 허용 아주여행사 2795 2004.03.19
    674 브라질 아르헨티나 EU 본떠 (남미연합) 추진 아주여행사 3000 2004.03.19
    673 감동의 공항 청소부의 1만불 아주여행사 3217 2004.03.30
    672 브라질 대중음악 아주여행사 3067 2004.04.01
    671 브라질 교도소 폭동(4월16일) 아주여행사 3011 2004.04.24
    670 브라질, 한국 운전면허 불인정 통보 아주여행사 3976 2004.04.24
    669 브라질 정부 윈도 대신 공개SW 대규모 도입 아주여행사 2998 2004.04.26
    668 브라질 가톨릭 신부 41%가 성관계 아주여행사 3063 2004.04.26
    667 룰라가 술꾼이라니” 브라질 발끈 아주여행사 3093 2004.05.11
    666 브라질서 댐 터져 5명 사망 아주여행사 3123 2004.07.06
    665 브라질 패션 쇼 아주여행사 3764 2004.07.06
    664 마약가방 좀 찾아주세요 아주여행사 3170 2004.07.08
    663 브라질 자동차 수출 최고 기록 아주여행사 2944 2004.07.12
    662 부딴땅 뱀 연구소 감기 예방약 생산 아주여행사 3745 2004.07.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