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1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브라질 볼소나로 대통령은 어제 화요일(10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보건감시기구 Anvisa가 CoronaVac테스트를 중단시킨 일을 언급하면서 이런 에피소드는 Jair Bolsonaro 자신이 또 승리를 한 것이라 발언하였습니다.
     
    ▷ 볼소나로는 사망이나 장애 또는 문제가 되는 이런 백신을 SP 주지사 Doria가 국민들에게 의무화시키려 한다며, 판데믹 상황 초기부터 대응책과 관련하여 정적이 된 Doria를 질타하고 있습니다.    
     
    ◈ 브라질 국회와 정치인들은 볼소나로 대통령이 백신을 가지고 정치화한다고 비난하였습니다.
     
    ◈ 보건 감시기관 Anvisa가 중국백신 테스트를 중단시킨 이유는 자원자의 사망이었다고 하는데...경찰은 사망 원인을 자살이라고 확인하였습니다.
     
    ◈ 브라질 헌법재판소(STF)의 Lewandowski 장관은 테스트 중단 후 Anvisa의 CoronaVac연구 기준을 48시간 내에 설명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 Anvisa는 테스트 중단 결정이 기술적인 조치였다고 하며 백신 테스트를 주도하고 있는 부딴땅 연구소로 부터 불충분하고 완전치 못한 정보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 Anvisa는 어제 화요일 오후 해외 안전위원회에서 보낸 CoronaVac연구 데이터를 받아 이를 확인 조사할 것으로 봅니다. 
     
    ◈ 러시아는 자신들의 Sputnik V [코로나19] 백신도 효과가 92%에 달한다고 하며 2년간의 면역 효과를 보장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미국 파이자 백신 면역 기간은 1년이라고 한 바 있습니다.
     
    # 중국이나 러시아나 미국 백신 역시 3차 테스트 연구가 다 끝난 상태가 아닌것이 문제입니다. 
      
    ◈ 선거 검찰은 PCC 범죄 조직단이  Ribeirão Preto시의원에 출마한 변호사를 뒤에서 밀어준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조사 중입니다.  

    ◈ 브라질 보건부가 화요일 발표한 24시간 [코로나19] 사망자는 174명, 총 사망자는 162.628명 입니다.
     
    ▷ 화요일 발표된 *신규 감염자는 23.973명이며 이제까지 총 5.699.005이 감염되었습니다.
     
    ◈ 1주 집계로 본 평균 사망자는329명
    ▷ 04일~10일, 7일간 사망자 (610+630+279+254+128+231+174=2.306) 329
     
    01일- 420명 /02일- 408명 /03일- 364명 /04일- 378명/ 5일- 395명/ 6일- 362명/ 7일- 340명
    08일- 331명 /09일- 339명 /10일- 329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681 우루과이 무비자 입국허용 Webmaster 3192 2003.11.25
    680 미국의 지문 채취와 브라질의 반응.. 아주여행사 2969 2004.01.09
    679 美, 브라질에 미국인 입국절차 개정 요구 아주여행사 3268 2004.01.09
    678 브라질, 미국인 입국자만 지문채취 ''맞불'' 아주여행사 3057 2004.01.09
    677 콤돔 1,000만개 아주여행사 3088 2004.03.04
    676 브라질 룰라정부 지지도 출범이후 최저 아주여행사 2942 2004.03.04
    675 브라질 법원 사실상 동성결혼 허용 아주여행사 2795 2004.03.19
    674 브라질 아르헨티나 EU 본떠 (남미연합) 추진 아주여행사 3000 2004.03.19
    673 감동의 공항 청소부의 1만불 아주여행사 3217 2004.03.30
    672 브라질 대중음악 아주여행사 3067 2004.04.01
    671 브라질 교도소 폭동(4월16일) 아주여행사 3011 2004.04.24
    670 브라질, 한국 운전면허 불인정 통보 아주여행사 3976 2004.04.24
    669 브라질 정부 윈도 대신 공개SW 대규모 도입 아주여행사 2998 2004.04.26
    668 브라질 가톨릭 신부 41%가 성관계 아주여행사 3063 2004.04.26
    667 룰라가 술꾼이라니” 브라질 발끈 아주여행사 3093 2004.05.11
    666 브라질서 댐 터져 5명 사망 아주여행사 3123 2004.07.06
    665 브라질 패션 쇼 아주여행사 3764 2004.07.06
    664 마약가방 좀 찾아주세요 아주여행사 3170 2004.07.08
    663 브라질 자동차 수출 최고 기록 아주여행사 2944 2004.07.12
    662 부딴땅 뱀 연구소 감기 예방약 생산 아주여행사 3745 2004.07.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