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1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어제 일요일(8일)로 정전 6일째가 되는 Amapá가 전쟁지역 상황이 되었다 합니다. 기본적인 물품이 모자란 상황에서 시위가 넘쳐나고 경찰들의 최류탄으로 시위를 무산시키는 등. 
     
    ▷  지난 토요일 연방정부는 Amapá의 전기를 65% 복구하였으며 주민들에게 Rodizio방식으로 전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 많은 브라질 정치인들이 미국 바이든의 대선 승리에 축하 메세지를 보내는 가운데 볼소나로 대통령은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 쌍빠울로에서 Bolsonaro 대통령의 신뢰도는 29% 에서 25% 로 하락하였습니다. 
     
    ◈ 대두와 옥수수의 가격이 인상되면서 돼지와 닭의 사료비가 올라 농장주들의 지출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동물들의 사육의 70%는 사료비로 충당되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 지난 금요일(6일) 새벽, 2명의 교통경찰이 Tiradentes란 도시에서 운전 중 강도를 만나 물건과 타고 있던 교통국 자동차를 빼앗겼습니다. 강도들은 핸드폰은 돌려주었으나 자동차는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 판데믹 속 화상으로 재판을 하고 있는 대법원(STJ)이 지난 화요일 해커의 침입으로 일시 중단 상태에 있다가 오늘 월요일(9일)부터 점진적으로 일을 재개한다고 합니다.
     
    ◈ 쌍빠울로에서 시장과 부시장 그리고 시의원 후보로 등록한 사람 중 422명이 1심 재판에서 509건의 고소로 인해 피소된 사람들이라 합니다. 이들의 범죄는 가정폭력, 고문, 살인등 다양하며.. 시의원 후보 401건, 시장 후보 88건, 부시장 후보가 20건이 된다고 함.  

    ◈ 브라질 보건부가 발표한 24시간 [코로나19] 사망자는 토요일 254명, 일요일 128명, 총 사망자는 162.397명 입니다.
     
    ▷ 일요일 발표된 *신규 감염자는 10.554명이며 이제까지 총 5.664.115명이 감염되었습니다. 치사율(2,86%)
     
    [1주 집계로 본 평균 사망자]는 토요일 340명, 일요일 331명
    ▷ 01일~07일, 7일간 사망자 (191+179+243+610+630+279+254=2.386) 340  
    ▷ 02일~08일, 7일간 사망자 (191+179+243+610+630+279+254=2.323) 331
     
    01일- 420명 /02일- 408명 /03일- 364명 /04일- 378명/ 5일- 395명/ 6일- 362명/ 7일- 340명
    08일- 331명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681 우루과이 무비자 입국허용 Webmaster 3192 2003.11.25
    680 미국의 지문 채취와 브라질의 반응.. 아주여행사 2969 2004.01.09
    679 美, 브라질에 미국인 입국절차 개정 요구 아주여행사 3268 2004.01.09
    678 브라질, 미국인 입국자만 지문채취 ''맞불'' 아주여행사 3057 2004.01.09
    677 콤돔 1,000만개 아주여행사 3088 2004.03.04
    676 브라질 룰라정부 지지도 출범이후 최저 아주여행사 2942 2004.03.04
    675 브라질 법원 사실상 동성결혼 허용 아주여행사 2795 2004.03.19
    674 브라질 아르헨티나 EU 본떠 (남미연합) 추진 아주여행사 3000 2004.03.19
    673 감동의 공항 청소부의 1만불 아주여행사 3217 2004.03.30
    672 브라질 대중음악 아주여행사 3067 2004.04.01
    671 브라질 교도소 폭동(4월16일) 아주여행사 3011 2004.04.24
    670 브라질, 한국 운전면허 불인정 통보 아주여행사 3976 2004.04.24
    669 브라질 정부 윈도 대신 공개SW 대규모 도입 아주여행사 2998 2004.04.26
    668 브라질 가톨릭 신부 41%가 성관계 아주여행사 3063 2004.04.26
    667 룰라가 술꾼이라니” 브라질 발끈 아주여행사 3093 2004.05.11
    666 브라질서 댐 터져 5명 사망 아주여행사 3123 2004.07.06
    665 브라질 패션 쇼 아주여행사 3764 2004.07.06
    664 마약가방 좀 찾아주세요 아주여행사 3170 2004.07.08
    663 브라질 자동차 수출 최고 기록 아주여행사 2944 2004.07.12
    662 부딴땅 뱀 연구소 감기 예방약 생산 아주여행사 3745 2004.07.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