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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ocruz 연구조사에 따르면 브라질에서는 코로나 판데믹 상황이 통제하기 쉬운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또 Fiocruz는 브라질에서 3월 22일 부터 28일까지 호흡기 질환으로 입원한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그 전 주보다 적은 속도로 증가하였다고 하였습니다.
     
    ◈ Taubaté(SP)시, Dutra 고속도로 상에 있는 Gaúcha Boi Bom-Churrasco 식당은 트럭 운전사들의 휴식과 화장실 이용 등으로 인해 필수인 공간을 강조해 식당 문 여는 것을 법원으로부터 허락받았다고.. ^^  
     
    ◈ 브라질 하원의회는 어제 수요일(1일) 판데믹과 같은 이런 긴급상황에서 브라질 정부가 브라질 보건부 Anvisa의 허가 없이 해외에서 인증된 의약품을 수입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해외 인증은 미국의 FDA, 유럽의 EMA, 일본의 PMDA, 중국의 NMPA인데 이 프로젝트 법안은 상원의회에서 통과되어야 합니다.
     
       ★★★ 사실 하원의회가 통과시킨 이 프로젝트 법안은 그럴싸 해 보이지만, 사실은 상당히 위험한 의도가 숨겨져 있습니다. 
     
    ▷ 먼저 긴급 승인이 필요한 상황이라 해도 브라질 보건부 Anvisa의 긴급 조치를 거쳐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 트럼프도 자국 FDA보고 긴급 승인의 압박을 넣는 것입니다. 아무리 상황이 긴급해도 국회가 이를 바꾸려는 상황은 브라질 의료 체계 자체를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 브라질은 최근 코로나-19 테스트를 많이 했지만 23.000건이 확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결과 검출이 늦어지는 상황입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이 숫자는 확진자의 3배가 됩니다.  
     
    ◈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수도 브라질리아에서는 10만명 당 11,6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하고 있으며 쌍빠울로는 6,4명 남동부는 4,7명 중서부는 3,1명이라고 합니다.
    쌍빠울로의 경우 치사율이 높게 나타났지만 인구 수로 비교할 때는 브라질리아가 오히려 많은 수가 사망한 것이라고...  
     
    ◈ [최근 강도 유형 조심] 지난 주말 Vila Leopoldina(SP)동네의 한 아파트 건물에 마스크를 쓴 강도 일당(4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이 시청의 보건소 직원을 사칭하며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검사를 하겠다고 하며 들어가려다가 이를 수상하게 여긴 책임자가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합니다. 현재 SP시청은 주민들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조사는 없습니다. (# 이 나쁜넘들은 늘 새로운 방식으로 털려하기 때문에 늘 업데이트 된 정보를 가지고 계셔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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