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수도 브라질리아는 어제 월요일(29일)부터 상업 영업을 재개하였습니다. 브라질리아에서는 2월 28일부터 영업이 금지되었었습니다. 현재 브라질리아의 중환자병상 UTI 점유율은 99%. 
     
    ◈ 연구조사에 의하면 판데믹 기간동안 유치원 아이들의 언어 표현 전달 기술이 떨어지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만큼 집에서 노력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빈부차이에 따라 20%의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봉헤찌로의 한 교회가 이번 부활절(4월 4일)에 대면 예배가 있다는 광고를 낸 것으로 아는데, 혹시라도 이런 불법을 자행했다가 교회가 닫히게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현재 대면 예배는 긴급단계에서 SP주 법으로 금지된 상태입니다! 
     
    ◈ Rio 주지사 Cláudio Castro는 주민들에게 파티와 응집을 하지 말라고 발언한 이틀 뒤, 일요일(28일) 자신의 42번째 생일을 위해 많은 이들을 모아 파티를 열면서 언론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다들 마스크 없이 모두 술에 쩔어있었다 함. 
     
    ◈ 브라질 국방부 장관 Fernando Azevedo가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그리고 Ernesto Araújo외무부 장관도 사임을 요청하였습니다.
     
    ◈ 볼소나로 대통령은 6개 부처의 내각 개편을 단행하였습니다. Casa Civil, Secretaria de Governo, Advocacia-Geral da União (AGU), Defesa, Justiça e Segurança Pública e Relações Exteriores. 
     
    ◈ 대한민국의 전문 검증가들이 얀센백신 효과율이 66%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코로나19] 중증 예방효과는 투여 14일 후 76.7%, 28일 후 85.4%의 예방효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 미국 연구조사에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1차 접종으로 80% 예방 효과가 있다 발표하였습니다. 2차 예방접종으로는 90% 이상이었다고... 이런 발표로 인해 1번만 접종하려는 사람이 늘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 SP의 해변도시에서 댕기와 쉬꿍꾼냐 감염이 늘어나고 있어 지역 보건소가 우려하고 있다 합니다. 댕기와 쉬꿍꾼냐 감염은 모기에 의해 발생하는 것 입니다. # 참고로 댕기에 물렸을 때는 아스피린 계열의 약을 피하셔야 합니다. 이는 댕기 종류 중에 출혈성 댕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 2020년 판데믹 상황에서도 SP의 자전거 판매는 66% 늘어났다고 합니다.
     
    ◈ 브라질 [코로나 19] 바이러스 일일 사망자 통계 보기 (구글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브라질 : https://han.gl/FszuZ (평균 2.634) 전날 2.595명
    ▶ 미국 : https://han.gl/CIXva (평균 995명) 전날 990명
    ▶ 한국 : https://han.gl/64EXl (평균 4명) 같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701 한국 요구르트 브라질 상파울로에 진출 ajutour 346650 2009.11.17
    700 한국 건설사 직원, 브라질서 강도에게 피살 file ajutour 510 2015.11.06
    699 한국 SK에너지 브라질서 또 터졌다..해저광구에서 원유층 발견 ajutour 2977 2009.11.28
    698 학비 연체율 높아..연 2회 입시제 사립대학 늘어 Webmaster 2232 2008.06.04
    697 하원 교통법 개정중 ... 오토바이 자동차 사이 운행 금지 ajutour 1821 2009.11.28
    696 프로축구 Atletico Sorocaba팀 A1리그 승격 아주여행사 3291 2003.04.24
    695 폴크스바겐, 브라질 생산분 100% 플렉스 차량 전환 Webmaster 2619 2006.03.24
    694 포스코대우, 2조원 규모 브라질 해군 현대화 사업 참여할듯 ajutour 406 2017.06.07
    693 파라과이-아르헨티나-브라질 삼각 국경지대에서 Webmaster 2618 2005.09.27
    692 파라과이-브라질 국경 보따리상인 Webmaster 2173 2007.07.03
    691 파라과이 대선 두아르테 당선 아주여행사 3750 2003.04.29
    690 틴탑, 브라질 연예정보프로그램서 소개 ajutour 1390 2012.01.18
    689 특별한 관광-브라질의 이색 관광 Webmaster 2345 2005.09.21
    688 텔레비전 광고 나가자 마에 대한 관심 높아져 ajutour 1759 2010.07.01
    687 쿠바산 시가 브라질로 밀반입한 북한 외교관 2명 적발 file ajutour 413 2015.10.19
    686 콤돔 1,000만개 아주여행사 3088 2004.03.04
    685 콘돔 폭탄’ 브라질 카니발 중 8900만 개 무료 배부 ajutour 1623 2011.03.15
    684 코로나로 카니발 취소한 브라질, 경제적 손실만 1조6천억원 ajutour 77 2021.02.08
    683 코로나로 3313명 사망…브라질 사망자 증가 ajutour 127 2020.04.24
    682 코로나로 3313명 사망…브라질 사망자 증가 ajutour 135 2020.04.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