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1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어제 목요일(30일) 집계된 [코로나19] 사망자는 435명, 전체 사망자는 총 5.901명이 되었습니다.
     
    ◈  브라질은 지난 44일 동안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10번 째로 많은 사망자를 내고 있는 나라로 기록되었으며 중국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 어제 집계로 볼 때 사망자가 2틀 연속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앞으로 1주의 상황 변화가 중요할 것으로 보임. 
     
    ▷ 지난 19일간 사망자 수
     
    12(일) -  99명 / 13(월) -105명 / 14(화)-204명 / 15(수)-204명 / 16(목) - 188명 / 17(금) - 217명 / 18(토) - 206명
    19(일) -115명 / 20(월) -113명 / 21(화)-166명 / 22(수)-165명 / 23(목)- 407명 / 24(금) - 357명/ 25(토) - 346명
    26(일) - 535명/ 27(월) - 338명 / 28(화)- 474명 /29(수)-449명 / 30(목) - 435명 / 
     
    ◈ [한인 동정] 한인회는 순복음 쌍빠울로교회에서 어려운 한인들을 위해 제공하는 쌀과 우유를 전달한다고 합니다.
    http://www.koreabrazil.net/n_comu/board/view.php?code=20140520194210_0663&p_code=20120222092849_1308&cb_table=20140520213521_2804&wr_no=10013&page=1 
     
    ◈ 브라질 Maranhão주 법원은 어제 목요일(30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한 조치로 São Luís의 4곳의 섬 도시를 5월 5일 부터 10일 동안 완전히 외부와 차단하는 법령을 공포하였습니다. (Maranhão주는 브라질의 북동부에 위치합니다)
     
    ◈ SP의 14번째 연방 법원의 Ana Lúcia Petri Betto판사는 볼소나로 대통령의 [코로나19]테스트 검사 결과를 48시간 내에 제출할 것을 명령하면서 이에 불응할 경우 하루 5천 헤알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하였습니다. 정부 변호인단은 연방법원에 [볼소나로 대통령의 음성판정이라는 의사 진단 소견서]를 제출하였지만 이를 거부하고 테스트 결과를 같이 첨부하라고 하였습니다. 
     
    ▷ 볼소나로 대통령은 어제 목요일(30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자신은 예전에 어쩌면 코로나19에 감염 되었을 것이라고 하면서 느끼지도 못 했다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 브라질의 교도소에서도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하루에 10명 정도의 사망자가 생겨나고 있다 합니다.
     
    ◈ SP에서 위중 병상(UTI)의 점유가 90%에 가까와 지면서 주 보건소는 임시 방편으로 환자들을 지방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기도 합니다. 
     
    ◈ 위중 병상(UTI)이 모자라는 가운데.... 오늘 5월 1일 부터 Ibirapuera의 켐페인 병원이 가동을 시작하면서 240 병상이 추가로 확보되었습니다. 
     
    ◈  Rio에서는 위중 병상(UTI)이 포화상태에 이른 가운데 중심가에 켐페인 병원이 오늘부터 일부 가동하기 시작하여 100개의 추가 병상을 확보하고 있는데 모두 완료되면 총 500개가 된다고 합니다. 
     
    ◈ Bradesco 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1/4 분기 동안 채무 불이행자가 늘어  이윤이 지난 20년만에 최저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 쌍빠울로의 입법부 총회는 주 하원의원과 직원의 임금을 30%가량 축소하는 안을 승인하면서 SP주 정부에 [코로나19]와의 전쟁에 3억 2천 헤알 가량의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오늘 5월 1일은 노동절로 노동자의 권익과 복지를 향상하고 안정된 삶을 도모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이라고 하며 시초는 1886년 5월 1일 미국의 총 파업을 노동절의 시초로 보며 이후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고 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701 한국 요구르트 브라질 상파울로에 진출 ajutour 346661 2009.11.17
    700 한국 건설사 직원, 브라질서 강도에게 피살 file ajutour 510 2015.11.06
    699 한국 SK에너지 브라질서 또 터졌다..해저광구에서 원유층 발견 ajutour 2977 2009.11.28
    698 학비 연체율 높아..연 2회 입시제 사립대학 늘어 Webmaster 2232 2008.06.04
    697 하원 교통법 개정중 ... 오토바이 자동차 사이 운행 금지 ajutour 1821 2009.11.28
    696 프로축구 Atletico Sorocaba팀 A1리그 승격 아주여행사 3291 2003.04.24
    695 폴크스바겐, 브라질 생산분 100% 플렉스 차량 전환 Webmaster 2619 2006.03.24
    694 포스코대우, 2조원 규모 브라질 해군 현대화 사업 참여할듯 ajutour 406 2017.06.07
    693 파라과이-아르헨티나-브라질 삼각 국경지대에서 Webmaster 2618 2005.09.27
    692 파라과이-브라질 국경 보따리상인 Webmaster 2173 2007.07.03
    691 파라과이 대선 두아르테 당선 아주여행사 3750 2003.04.29
    690 틴탑, 브라질 연예정보프로그램서 소개 ajutour 1390 2012.01.18
    689 특별한 관광-브라질의 이색 관광 Webmaster 2345 2005.09.21
    688 텔레비전 광고 나가자 마에 대한 관심 높아져 ajutour 1759 2010.07.01
    687 쿠바산 시가 브라질로 밀반입한 북한 외교관 2명 적발 file ajutour 413 2015.10.19
    686 콤돔 1,000만개 아주여행사 3088 2004.03.04
    685 콘돔 폭탄’ 브라질 카니발 중 8900만 개 무료 배부 ajutour 1623 2011.03.15
    684 코로나로 카니발 취소한 브라질, 경제적 손실만 1조6천억원 ajutour 77 2021.02.08
    683 코로나로 3313명 사망…브라질 사망자 증가 ajutour 128 2020.04.24
    682 코로나로 3313명 사망…브라질 사망자 증가 ajutour 135 2020.04.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