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203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볼소나로 대통령은 어제 월요일(19일) 미국 트럼프 정부와 [무역 협상 패캐지] 안에 서명한 후, 두 나라가 관료적인 것을 없애고 양국가의 경제 성장이 촉진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 볼소나로 정부는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2021년 새해 축하행사와 카니발 행사를 하지 않을 것이라 하며 이를 취소시켰습니다.
     
    ◈ 쌍빠울로 중심지에서 4명의 리어카(폐지 줍는)를 끄는 이들이 체포되었습니다. 이들은 사체를 실어 나르다가 체포되었는데 이 사체의 지문인식 결과 얼마 전 행방이 묘연해진 Daniel Alves de Lima군경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군경은 Cracolândia 마약 흡연 동네에서 사회활동도 하고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 미국 보스턴에서 브라질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격리 상황을 무시하고 불법적으로 이벤트를 열어 3천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모여 지역 경찰들이 나섰다고 합니다. 미국 보스턴은 브라질 커뮤니티가 제일 크게 형성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 SP 주지사는 어제 월요일(19일) 부딴땅 연구소와 협약을 맺고 있는 중국 Sinovac 회사의 [CoronaVac] 백신이 가장 안전하고 유망하다고 발언하며 백신의 효과 입증은 연말까지 이루어 질 것이라 하였습니다.  
     
    ◈ 어제 월요일(19일) 볼소나로 대통령은 또 다시 한번 [코로나19] 백신은 의무적이지 않을 것이라 발언하였습니다. 여기에 반해 쌍빠울로 조엉 도리아 주지사는 의무적이라 한 바 있는데.... 여기에 대해 많은 언론인들의 발언이 일고 있습니다.
     
    ▷ Rodrigo Constantino : 볼소나로 대통령의 발언에 박수를 치며 João Doria 주지사의 발언은 무섭다. 주지사가 마치 중국 백신과 결혼해서 놓치기 싫은가 보다. 난 볼소나로 대통령의 자유의사에 맡긴다는 것에 동의한다.
     
    ▷ 항상 볼소나로 대통령을 질타하고 심기를 거스렸던 일본계 Thaís Oyama도 볼소나로 대통령의 발언에 동의하면서 개인의 권리는 헌법에 명시되어있다고 발언함.
     
    #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세계는 백신생산을 먼저 판매하려 경쟁 상황에 있는데 백신의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으신다면 접종 실시 1,2달이 지난 후 맞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 오늘 쌍빠울로는 오전에 화창한 날씨를 보이다가 소낙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 브라질 보건부가 월요일(19일) 발표한 24시간 [코로나19] 사망자는 (271명), 총 사망자는 154.176명 입니다.
    ▷ 월요일 발표된 *신규 감염자는 15.383명이며 이제까지 총 5.250.727명이 감염되었습니다. ▷  (사망율 2,93%)
      
    ◈ 한브네트의 [1주 집계로 본 평균 사망자]는 월요일 498명
    ▷ 13일~19일, 7일간 사망자 (201+309+749+713+754+461+230+271=3.487) 498
     
    01일- 696명/ 02일- 693명/ 03일-654명 /04일- 658명 /05일- 659명/ 06일- 653명 /07일- 610명
    08일- 611명/ 09일- 607명/ 10일- 601명 /11일- 590명 / 12일-  573명/ 13일- 500명 /14일- 502명
    15일- 500명/ 16일- 510명/ 17일- 496명 /18일- 488명 / 19일- 498명
     
    ◈ 브라질 Fiocruz 연구소는 결핵 백신을 [코로나19] 치료에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 현 판데믹 상황에서 쌍빠울로의 중환자 병상(UTI)가 최저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521 브라질檢, '기름 유출' 셰브론에 12조원 벌금형 ajutour 1363 2012.04.05
    520 브라질-파라과이 내주부터 자국 통화 무역대금 결제 시스템 도입 ajutour 560 2018.08.03
    519 브라질-아르헨티나 정상, 통화위기 공동대응방안 협의 ajutour 760 2014.01.28
    518 브라질,삼성 입찰 산유시설공사계약 재검토 아주여행사 3068 2003.09.15
    517 브라질, 환율 방어 '비상' ajutour 830 2013.08.21
    516 브라질, 핵기술 밀수입 가능성[美전문가] Webmaster 2835 2004.10.02
    515 브라질, 한인촌인 봉헤찌로 부동산 최근 50% 올라..... ajutour 2238 2010.07.01
    514 브라질, 한국영화 " 배우고 싶어 " ajutour 726 2013.10.26
    513 브라질, 한국 운전면허 불인정 통보 아주여행사 3976 2004.04.24
    512 브라질, 하루평균 석유·가스 생산량 400만 배럴 첫 돌파 file ajutour 210 2020.02.20
    511 브라질, 프랑스산 가슴 보형물인 ( PIP ) 수입·판매 금지 ajutour 1324 2012.01.03
    510 브라질, 코파아메리카 8강전서 파라과이에 승부차기 패배 ajutour 1312 2011.07.22
    509 브라질, 코로나19 확진자 첫보고 후 1개월만에 2,201명으로 늘어 ajutour 189 2020.03.25
    508 브라질, 코로나19 대응 보유외환 사용 .. 위험한 발상 ajutour 155 2020.05.01
    507 브라질, 코로나 확진자 1128명으로 급증 ajutour 110 2020.03.22
    506 브라질, 코로나 확산 속 긴급 지원 중단 ajutour 100 2021.02.01
    505 브라질, 코로나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 1차 접종 대부분 완료 ajutour 484 2021.06.15
    504 브라질, 중국에 16억불 광석운반선 12척 발주 Webmaster 2032 2008.08.05
    503 브라질, 중국 의류, 원단 수입 규제 검토 ajutour 1328 2012.01.03
    502 브라질, 조류독감 확산 대비 국경지역 통제 시작 Webmaster 2615 2006.03.16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