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965 추천 수 1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FIFA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붉은악마’와 함께 슬로건 공모 이벤트 실시
    최종 당선작은 공식 응원 슬로건으로 응원가 등에 활용,

    “대한민국이 하나 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 슬로건을 지어 주세요!”

    현대자동차는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공식 서포터즈 붉은악마 및 국가대표 공식 후원사인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함께 ‘2014 브라질 월드컵 국가대표 승리기원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인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승리에 대한 국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고, 건전한 응원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슬로건은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후원사인 현대차의 월드컵 마케팅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붉은 악마 등 주요 월드컵 관련 단체들의 공식 슬로건으로 사용돼 대한민국 대표 슬로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정된 슬로건은 공식 응원가 및 대형 통천 퍼포먼스 등에 활용되며 대회기간 중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노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슬로건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5일까지 현대차, 영현대 및 붉은악마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20자 내외의 한글 또는 영문 슬로건을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현대차와 붉은 악마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응모작 중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란과의 국가대표 월드컵 예선 최종전이 열리는 6월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최종 공식 슬로건을 발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슬로건 당선자 1등(1명)에게는 브라질 월드컵 한국전 1경기 관람권과 함께 항공권숙박권이 각 2장씩 제공되며, 2등(2명)에게는 브라질 월드컵 한국전 1경기 관람권과 항공권이 각 1장씩 제공된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공모전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제주 해비치호텔 숙박권(5매) 및 커피음료 기프티콘(365매)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다채로운 국내외 월드컵 마케팅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슬로건인 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FIFA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FIFA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2018년과 2022년 월드컵까지 후원을 연장하는 계약을 맺고 글로벌 축구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위상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541 브라질에서 혼쫄난 맥도널드 ajutour 599 2015.09.19
    540 브라질에서 피카소 작품 또 도난 당해 Webmaster 2231 2008.06.13
    539 브라질에서 입학시험이 가장 어려운 대학 ITA 공대 ajutour 2149 2010.09.02
    538 브라질에서 이런일이 ( TV 리얼리티 쇼, 남자가 출연중 실제 강간 혐의받아 ) ajutour 1561 2012.01.18
    537 브라질에서 17개월 유아, 맹독 살모사 물어죽여 file ajutour 416 2015.11.05
    536 브라질에 새로운 치과재료 소개, 얇은 세라믹 보철 이용 ajutour 2031 2009.10.09
    535 브라질에 부동산 투자하는 미국 갑부 Webmaster 2558 2006.12.19
    534 브라질에 부동산 바람 불자 중개인 직업 인기 ajutour 1707 2010.05.24
    533 브라질에 440만t급 제철소 건설 추진 Webmaster 2543 2005.08.23
    532 브라질서, 2차 세계대전 독일 잠수함 발견 ajutour 1372 2011.07.22
    531 브라질서 항공기 비상착륙…최소 15명 부상 ajutour 786 2013.09.09
    530 브라질서 한국 정보통신기술 로드쇼 열려 ajutour 2132 2009.03.20
    529 브라질서 인도발 변이 코로나 감염자 첫 발생…화물선 선원 6명 ajutour 472 2021.05.20
    528 브라질서 댐 터져 5명 사망 아주여행사 3123 2004.07.06
    527 브라질서 대규모 시위 확산 왜? 월드컵 필요없다 ajutour 771 2013.06.29
    526 브라질산 특급커피 file ajutour 1537 2012.02.15
    525 브라질산 총기로 무장한 파라과이 게릴라 조긱 file ajutour 541 2015.02.06
    524 브라질산 아가리쿠스 Webmaster 2503 2005.09.27
    523 브라질리아 대학에서 미니스커트 여학생 옹호 나체시위 ajutour 2281 2009.11.17
    522 브라질대법원, 차고도 차압 대상에 포함 ajutour 1743 2010.06.17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