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네스 총재가 주말 낚시여행을 위해 친구 2명과 함께 탑승한 경비행기는 4일 오전 9시30분께 파라과이와 접경한 파라나주(州) 주도인 쿠리티바에서 산타 카타리나주(州) 나베간테스를 향해 이륙한 직후 해안변 숲속으로 추락했고, 조종사를 포함해 총 4명이 사망한 이번 사고의 원인은 아직 확실치 않다고 당국은 전했다.
한편 브라질 노동당은 513석의 하원 전체 의석 가운데 약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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