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2818 추천 수 78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후진따오 중국 국가주석이 브라질을 방문(11일) 중국을 새로운 시장경제 국가로 인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중국측은 브라질이 라틴아메리카 대륙에서 리더의 역할을 감당하며,다른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이 중국 시장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진출할수 있도록 영향력을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중국은 상호협상에서 중국을 공산국가가 아닌 일반국가처럼 취급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후진따오 중국 국가주석이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랜지 쥬스, 시장 개방에 대한 조약에 서명할 것으로안다.
    일본의 준이치로 고이즈미 수상도 브라질 방문시 브라질산 망가 수입에 서명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661 결속력 강화되는 메르코수르 아주여행사 3275 2003.06.10
    660 경찰 관광객 경호서비스 제공 Webmaster 2708 2005.01.11
    659 고문을 이겨낸 급진좌파 무장 게릴라에서 노동자당 대통령으로 ajutour 518 2016.04.20
    658 고민하는 룰라‘집없는 노동자’도 점거운동 Webmaster 2614 2003.08.02
    657 고속도로에 침입한 말 달리던 자동차와 정면승부 ajutour 1320 2011.07.22
    656 공부 잘하는 약의 위험한 실체 ajutour 1678 2010.05.12
    655 과률료스 공사중이던 5층 건물 무너져... ajutour 797 2013.12.03
    654 교황, 상파울루 도착, 4박5일 일정 Webmaster 2266 2007.05.14
    653 군경, 카메라 달린 안경으로 범인색출 한다 ajutour 1741 2011.04.14
    652 궁지 몰린 호세프 대통령 야당 비난 "나는 브라질 최고 통수권자" ajutour 608 2015.08.28
    651 그린 피스 "아마존 가뭄은 삼림파괴가 원인 Webmaster 2642 2005.10.20
    650 근친, 강간 (브라질에서 35년간 성폭행 당해 아버지 살해한女 무죄 판결) ajutour 1808 2011.09.02
    649 기차간의 사고로 38명의 부상자 발생, 브라질 한인촌과 가가이있는 luz역 운행 잠시 중단 file ajutour 1330 2012.02.25
    648 나는 어찌 어찌 하오리까 브라질 상원 호세프 대통령 탄핵 특위 26일부터 가동 file ajutour 533 2016.04.20
    647 나이트클럽 화재 참사 나이트클럽 업주 등 4명 체포 file ajutour 1207 2013.02.02
    646 남미 경쟁 3인방 Webmaster 2540 2004.11.19
    645 남미 최초로 2016 올림픽 유치, 브라질 리우데 자네이루 ajutour 1851 2009.10.09
    644 노동시간 단축이 고용확대 가져오지 않는다 Webmaster 2089 2008.06.06
    643 노무현 대통령 브라질 동포 간담회 Webmaster 2626 2004.11.17
    642 누드 및 섹스 장면 TV 방영 못한다 Webmaster 2594 2005.08.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