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기준금리 2% 인하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2% 인하 하여, 연 22%에서 20%로 낯췄다,
금리는 연속 4차례 6월 이래 총 6.5%가 내려갔다.
기준금리는 지난 2월-5월까지 26.5%의 최고 수준을유지해 오다가 6월부터
하향세를 타고있다.
방코도 브라질은 스페셜 수표와 신용카드의 월 금리를 7.75%에서 7.61%로
내린다고 발표했으며,브라데스꼬 은행은 8.52%에서 8.37%로 내렸다.
그러나 상공업계는 기준금리를 2%만내린것은 부족하다고 하면서 금융당국은
`소심`하다고 비난하는 한편 최소한 2.5%인하를 기대했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