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는 이날 미국의 새로운 조치에 공식항의하는 한편 자국에 입국한 미국인들의 지문채취, 사진촬영을 개시해 맞불을 놨다. 그러나 기술 부족으로 미국인 입국자들이 몇시간씩 기다리는 사태가 벌어져 원성을 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일본도 미국처럼 입국 외국인들에 대해 지문채취 및 사진촬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노자와 다이조(野澤太三) 일본 법무상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
상파울로 시장 유세로 벌금형
부딴땅 뱀 연구소 감기 예방약 생산
브라질 자동차 수출 최고 기록
마약가방 좀 찾아주세요
브라질 패션 쇼
브라질서 댐 터져 5명 사망
룰라가 술꾼이라니” 브라질 발끈
브라질 가톨릭 신부 41%가 성관계
브라질 정부 윈도 대신 공개SW 대규모 도입
브라질, 한국 운전면허 불인정 통보
브라질 교도소 폭동(4월16일)
브라질 대중음악
감동의 공항 청소부의 1만불
브라질 아르헨티나 EU 본떠 (남미연합) 추진
브라질 법원 사실상 동성결혼 허용
브라질 룰라정부 지지도 출범이후 최저
콤돔 1,000만개
브라질, 미국인 입국자만 지문채취 ''맞불''
美, 브라질에 미국인 입국절차 개정 요구
미국의 지문 채취와 브라질의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