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1691 추천 수 47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수요일(3월31일)부터 남부 순환도로(Sul do Rodoanel)에 승용차와 버스, 트럭이 운행된다.

    매일 트럭 22만대가 상파울로 시내를 운행했는데 남부 순환도로 개통으로 2만8천-4만대의 트럭이 시내로 진입하지 않고 남부 순환도로를 통해 산토스 해안 방향으로 빠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새로 건설된 길이 61.4 킬로의 남부 순환도로는 헤지 비뗑꾸르 도로 엠부에서 마우아를 연결하며 이미그란떼스, 안시에따 도로를 가로 통과한다.

    빠라나주를 잇는 헤지 비뗑꾸루, 상파울로 내륙으로 뻗은 아냥게라, 반데이란떼스, 가스뗄로 부랑꼬, 땅끄레도 네비, 하뽀조 따바레스 도로와 새로 난 순환도로가 교차되고 있다.

    남부순환도로가 개통되기 전에는 산토스 방향 트럭이 시내 아베니다 반데이란떼스를 통과해야 했으며 어떤 때는 도로 73%가 트럭으로 차 교통난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상파울로 시교통국은 아베니다 반데이란떼스에 트럭 통과를 허용할 것인지 아닌지 90일 안에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트럭이 모두 남부 순환도로로 빠지고 아베니다 반데이란떼스를 통과하지 않는다면 시내 교통체증이 크게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남부순환도로 개통으로 띠에떼, 삐네로스 강변도로(Marginal)의 교통혼잡이 완화될 것이다.

    남부순환도로는 과라삐랑가 저수지, 빌링저수지를 통과하며 빌링호수 위로 1.755 미터의 긴 다리가 지난다. (에스따도데 상파울로,28/03/10)

    1. No Image 01Jul
      by ajutour
      2010/07/01 by ajutour
      Views 1740 

      브라질 16강에서 탈락” 브라질 최대 일간지 광고사고

    2. No Image 17Jun
      by ajutour
      2010/06/17 by ajutour
      Views 1732 

      상파울로, 차안에 앉은채 기도하고 축도받는 교회

    3. No Image 17Jun
      by ajutour
      2010/06/17 by ajutour
      Views 2292 

      브라질 약국 항생제 처방없이 판매

    4. No Image 17Jun
      by ajutour
      2010/06/17 by ajutour
      Views 1743 

      브라질대법원, 차고도 차압 대상에 포함

    5. No Image 24May
      by ajutour
      2010/05/24 by ajutour
      Views 1836 

      상파울로 출발 산토스, 소로까바행 여객열차 부활계획

    6. No Image 24May
      by ajutour
      2010/05/24 by ajutour
      Views 1708 

      브라질에 부동산 바람 불자 중개인 직업 인기

    7. No Image 12May
      by ajutour
      2010/05/12 by ajutour
      Views 1678 

      공부 잘하는 약의 위험한 실체

    8. No Image 09May
      by ajutour
      2010/05/09 by ajutour
      Views 1810 

      졸업장 요구 폐지... 신방과 지망생 줄어

    9. No Image 09May
      by ajutour
      2010/05/09 by ajutour
      Views 1685 

      거저 가저가세요. 상파울로에 공짜상점 개장한다...

    10. No Image 08May
      by ajutour
      2010/05/08 by ajutour
      Views 1891 

      먹다죽은 귀신은 떼깔도 좋아요. 비아그라 7월부터 가격 35% 내려간다

    11. No Image 08May
      by ajutour
      2010/05/08 by ajutour
      Views 1763 

      상파울로시 개 들의 천국

    12. No Image 29Apr
      by ajutour
      2010/04/29 by ajutour
      Views 1649 

      브라질 고속철 수주 가능성에 '신중'

    13. No Image 29Apr
      by ajutour
      2010/04/29 by ajutour
      Views 1647 

      산토스 해변 도시 치안불안 초저녁부터 상점 셔터문 내려

    14. No Image 29Apr
      by ajutour
      2010/04/29 by ajutour
      Views 1799 

      현대차, 브라질 공장 착공식 지연 왜?

    15. No Image 29Apr
      by ajutour
      2010/04/29 by ajutour
      Views 2011 

      섹스하고 고혈압 막아라 보건부 장관 권고

    16. No Image 06Apr
      by ajutour
      2010/04/06 by ajutour
      Views 1704 

      브라질 상파우루 차 하루 6대 도난, 구급차도 사라져

    17. No Image 06Apr
      by ajutour
      2010/04/06 by ajutour
      Views 1778 

      브라질 아바존 토지개혁가 또 피살 ( 피로 물든 아마존 )

    18. No Image 04Apr
      by ajutour
      2010/04/04 by ajutour
      Views 1691 

      브라질 상파우루 61.4 킬로의 남부 순환도로 개통

    19. No Image 04Apr
      by ajutour
      2010/04/04 by ajutour
      Views 1840 

      상파울루 조제 세하 주지사 ...섬유관련 주정부 세금 낮춰

    20. No Image 05Mar
      by ajutour
      2010/03/05 by ajutour
      Views 1913 

      해산 여인 앞에 놓고 두 의사 싸우다가 태아 사산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