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브라질 국가 보건위원회 회장이 어제 월요일(1일)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한 보건붕괴를 우려하여 전국적으로 통금조치와 함께 해변과 학교, Bar의 폐쇄를 요구하며 이벤트와 종교적 활동도 금지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 SP 조엉 도리아 주지사는 종교 활동을 필수 업종에 포함하는 법령에 서명하였습니다.
     
    ◈ 소니(Sony)회사가 브라질에서 TV와 카메라와 휴대폰 판매를 그만두게 됩니다. 그러나 기술 지원을 계속될 것이라고 하며, Playstation과 같은 게임은 유지한다고 합니다. 
     
    ◈ 세계 보건 기구는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이 2021년에 끝날 수 있다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하며 지난 7주 동안 전 세계에서 감염자가 줄어들고 있다가 다시 상승하였다 합니다. 
     
    ◈ SP에서 2곳의 드라이브-스루(drive-thru) 백신 접종지가 늘어나 총 8곳이 되었습니다. 추가된 2곳은 Morumbi 축구장과 Memorial da América Latina입니다.
     
    ◈  볼소나로 대통령은 국회에서 통과된 "보건 감시 기관 Anvisa가 5일안에 긴급백신 승인하라는 임시법령에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 예전에는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들의 대다수가 연령이 높거나 기저질환 환자였는데.. 최근에는 기저질환도 없는 30세~50세의 연령 감염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전에는 중환자 병상 UTI에 10명 중 1명꼴이었는데 지금은 2명으로 늘었다고 함.
     
    ◈ SC주의 중환자 병상 UTI과 포화상태가 되어 ES주로 환자를 이송한다고 합니다.
     
    ◈ SP주의 경우 4개의 공립병원 중 1개는 만원상태입니다.
     
    ◈ 브라질의 2차 판데믹 상황을 저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2주간 락다운을 실시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 브라질 보건부가 발표한 24시간 [코로나19] 사망자 : 월(01일) 778명
      
    [1주 집계로 본 평균 사망자]
    23일~01일, 7일간 사망자 (1.386+1.428+1.541+1.337+1.386+721+778=8.577) 1.225명(월)  1일- 1.225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721 화이자, 브라질서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 신청 ajutour 94 2020.11.27
    720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기업인 309명 이끌고 방중 ajutour 1617 2011.04.14
    719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 나 어떡해 '… 브라질 하원, 2주 내 탄핵 표결 초읽기 ajutour 582 2016.04.04
    718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朴대통령 빨리 만나고 싶다" file ajutour 940 2013.04.23
    717 호나우지뉴·메시 ‘역시, 이름값’ 득점·도움 ‘펄펄’ Webmaster 2416 2008.08.08
    716 현정은 회장, 브라질서 리오브랑코 훈장 ajutour 1017 2013.09.06
    715 현대차, 브라질서 7000만달러 건설장비 수주 ajutour 1548 2012.05.31
    714 현대차, 브라질 공장 착공식 지연 왜? ajutour 1799 2010.04.29
    713 현대차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 슬로건 공모” file ajutour 965 2013.05.27
    712 현대차 '연 15만대 생산' 브라질 Piracicaba 공장 기공식 ajutour 1654 2011.03.15
    711 현대 자동차, 브라질에서 소형 SUV '크레타' 생산량 20만대 돌파 ajutour 72 2020.12.02
    710 헨드폰 부품만 노리는 강도 ajutour 572 2015.02.06
    709 해산 여인 앞에 놓고 두 의사 싸우다가 태아 사산 ajutour 1913 2010.03.05
    708 할리우드, 축구황제 펠레 영화 만든다 Webmaster 2662 2007.03.29
    707 한인타운이 있는 봉헤찌로에서 마약촌 소탕 작전 6개월 이상 지속될 듯 file ajutour 1555 2012.01.21
    706 한인타운, 노상 휴대폰 소매치기 주의 요망 file ajutour 1089 2013.06.07
    705 한인타운 휴대폰 노상 소매치기범 행인들이 붙잡다. file ajutour 1172 2013.06.07
    704 한인상가 밀집지역(브라스)에서 노점상인들 대규모 시위 Webmaster 2787 2007.08.02
    703 한인들 브라질 유수대학에서 언어장벽 허문다 Webmaster 2750 2008.05.27
    702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브라질 첫 도착…1차분 도착 ajutour 185 2020.04.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