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1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어제 일요일(8일)로 정전 6일째가 되는 Amapá가 전쟁지역 상황이 되었다 합니다. 기본적인 물품이 모자란 상황에서 시위가 넘쳐나고 경찰들의 최류탄으로 시위를 무산시키는 등. 
     
    ▷  지난 토요일 연방정부는 Amapá의 전기를 65% 복구하였으며 주민들에게 Rodizio방식으로 전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 많은 브라질 정치인들이 미국 바이든의 대선 승리에 축하 메세지를 보내는 가운데 볼소나로 대통령은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 쌍빠울로에서 Bolsonaro 대통령의 신뢰도는 29% 에서 25% 로 하락하였습니다. 
     
    ◈ 대두와 옥수수의 가격이 인상되면서 돼지와 닭의 사료비가 올라 농장주들의 지출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동물들의 사육의 70%는 사료비로 충당되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 지난 금요일(6일) 새벽, 2명의 교통경찰이 Tiradentes란 도시에서 운전 중 강도를 만나 물건과 타고 있던 교통국 자동차를 빼앗겼습니다. 강도들은 핸드폰은 돌려주었으나 자동차는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 판데믹 속 화상으로 재판을 하고 있는 대법원(STJ)이 지난 화요일 해커의 침입으로 일시 중단 상태에 있다가 오늘 월요일(9일)부터 점진적으로 일을 재개한다고 합니다.
     
    ◈ 쌍빠울로에서 시장과 부시장 그리고 시의원 후보로 등록한 사람 중 422명이 1심 재판에서 509건의 고소로 인해 피소된 사람들이라 합니다. 이들의 범죄는 가정폭력, 고문, 살인등 다양하며.. 시의원 후보 401건, 시장 후보 88건, 부시장 후보가 20건이 된다고 함.  

    ◈ 브라질 보건부가 발표한 24시간 [코로나19] 사망자는 토요일 254명, 일요일 128명, 총 사망자는 162.397명 입니다.
     
    ▷ 일요일 발표된 *신규 감염자는 10.554명이며 이제까지 총 5.664.115명이 감염되었습니다. 치사율(2,86%)
     
    [1주 집계로 본 평균 사망자]는 토요일 340명, 일요일 331명
    ▷ 01일~07일, 7일간 사망자 (191+179+243+610+630+279+254=2.386) 340  
    ▷ 02일~08일, 7일간 사망자 (191+179+243+610+630+279+254=2.323) 331
     
    01일- 420명 /02일- 408명 /03일- 364명 /04일- 378명/ 5일- 395명/ 6일- 362명/ 7일- 340명
    08일- 331명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721 한국 요구르트 브라질 상파울로에 진출 ajutour 346573 2009.11.17
    720 브라질 전역 공항 50% 연착 재발 Webmaster 84669 2006.11.14
    719 브라질 코로나19 뉴스 - 정보 2020년 7월 8일 ajutour 35527 2020.07.08
    718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1년 6월 24일 ajutour 23411 2021.06.24
    717 상파울로 국제공항, 특급열차 운행계획 Webmaster 20827 2007.01.01
    716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0년 10월 20일 ajutour 20318 2020.10.20
    715 브라질 지역별 인디오 분포자료 ajutour 7921 2011.04.28
    714 브라질 코로나 하루 사망자 3천명 넘어서…“끔찍한 상황 ajutour 6563 2021.03.31
    713 브라질, 한국 운전면허 불인정 통보 아주여행사 3976 2004.04.24
    712 브라질 공무원 연금개혁 반대 대규모 시위 아주여행사 3836 2003.06.12
    711 브라질 룰라 대통령 가봉 방문 아주여행사 3824 2004.07.31
    710 브라질 패션 쇼 아주여행사 3764 2004.07.06
    709 파라과이 대선 두아르테 당선 아주여행사 3750 2003.04.29
    708 부딴땅 뱀 연구소 감기 예방약 생산 아주여행사 3745 2004.07.12
    707 (브라질+중국)공동개발한 인공위성 9월 발사 아주여행사 3681 2003.05.31
    706 아마존 열대우림 급속도 황폐화.... 아주여행사 3661 2003.06.30
    705 리오 마약업자 색출나선 군 특수부대 아주여행사 3632 2004.07.31
    704 물 밖 호흡 가능한 ''신비의 물고기'' 발견 아주여행사 3627 2003.07.07
    703 (브-아)단일통화 합의 아주여행사 3601 2003.05.07
    702 성폭행과 성개방 Webmaster 3596 2005.02.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