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1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FGV 연구 조사에 의하면 브라질이 지난 10년 동안(2011년~2020년) 해외투자가 매년 2,2%씩 감소하여 이 기간은 잃어버린 시간과 같다며 이런 투자 감소의 원인은 공공 부채와 기업들의 부채 상승으로 인한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것이라 합니다. # 룰라 정권 이후 지우마의 임기부터 지금까지 해외 투자가 감소한 것임.
     
    ◈ 대서양에서 형성되고 있는 아 열대성 사이클론으로 인해 어제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브라질 9개의 주에서 강한 폭풍을 동반한 많은 양의 비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쌍빠울로는  더운 날씨와 함께 비가 적당히 내리며, 내일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 브라질 중앙은행에 따르면 2020년 1월에서 9월까지 해외에서 브라질로 송금이 11,6% 증가한 24억 달러가 된다고 하며 기록을 세우고 있다 합니다. 현재 브라질의 달러 환율이 빠르게 높아지면서 해외에서 브라질의 가족에게 송금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히오(Rio)의 사립학교 교사들이 수요일(28일)부터  파업을 중단한다고 결정하였습니다. 이들은 7월 4일부터 판데믹 상황에서 대면 수업을 하지 않도록 압력을 가하기 위해 파업을 시작했었습니다.  
     
    ◈ 노르웨이의 환경부 장관은 브라질의 볼소나로 정부가 삼림 벌채가 용납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발언하였습니다. 노르웨이는 [아마존 기금]의 90%를 지불하고 있던 나라였습니다. 
     
    ◈ SP 주에서 5세 미만의 아이들의 30%만 소아마비 예방 접종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직 1백 5십만 명의 아동들이 소아마비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브라질에서는 지난 30년간 소아마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아프카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소아마비 병이 돌고 있습니다.
     
    ◈ 헌법재판소의 Marco Aurélio Mello(74세) 장관이 PCC 마약조직 두목 André do Rap를 풀어준 이후 이탈리아에서도 마약범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 헌법재판소의 퇴직연령을 65세로 낮추어야 함. 한 사람의 고집이 여러나라에 민폐를 주고 있음.  

    ◈ 브라질 보건부가 발표한 24시간 [코로나19] 사망자는 토요일 (432명), 일요일(231명), 총 사망자는 157.134명 입니다.
    ▷ 일요일 발표된 *신규 감염자는 13.493명이며 이제까지 총 5.394.128명이 감염되었습니다. 
     
    ◈ 한브네트의 [1주 집계로 본 평균 사망자]는 토요일 460명, 일요일 461명
    ▷ 18일~24일, 7일간 사망자 (230+271+661+565+498+569+432=3.226) 460 
    ▷ 19일~25일, 7일간 사망자 (271+661+565+498+569+432+231=3.227) 461  
     
    01일- 696명/ 02일- 693명/ 03일-654명 /04일- 658명 /05일- 659명/ 06일- 653명 /07일- 610명
    08일- 611명/ 09일- 607명/ 10일- 601명 /11일- 590명 / 12일-  573명/ 13일- 500명 /14일- 502명
    15일- 500명/ 16일- 510명/ 17일- 496명 /18일- 488명 / 19일- 498명 / 20일 - 548명/ 21일- 522명
    22일- 491명/ 23일- 465명/ 24일- 460명 / 25일-461명
     
    ◈ 아마존 주의 [코로나19] 감염자가 3개월 만에 다시 증가하면서 중환자(UTI) 병상이 94%를 차지하고 있다 합니다.
     
    ▷ 그러나 현재 아마존 주에서는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병원은 단 1곳 밖에 없는 상황이라 중환자 병상이 높아진 것이기도 합니다. 주 정부는 필요할 경우 다른 병원에도 입원 시킨다고 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721 화이자, 브라질서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 신청 ajutour 94 2020.11.27
    720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기업인 309명 이끌고 방중 ajutour 1617 2011.04.14
    719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 나 어떡해 '… 브라질 하원, 2주 내 탄핵 표결 초읽기 ajutour 582 2016.04.04
    718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朴대통령 빨리 만나고 싶다" file ajutour 940 2013.04.23
    717 호나우지뉴·메시 ‘역시, 이름값’ 득점·도움 ‘펄펄’ Webmaster 2416 2008.08.08
    716 현정은 회장, 브라질서 리오브랑코 훈장 ajutour 1017 2013.09.06
    715 현대차, 브라질서 7000만달러 건설장비 수주 ajutour 1548 2012.05.31
    714 현대차, 브라질 공장 착공식 지연 왜? ajutour 1799 2010.04.29
    713 현대차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 슬로건 공모” file ajutour 965 2013.05.27
    712 현대차 '연 15만대 생산' 브라질 Piracicaba 공장 기공식 ajutour 1654 2011.03.15
    711 현대 자동차, 브라질에서 소형 SUV '크레타' 생산량 20만대 돌파 ajutour 72 2020.12.02
    710 헨드폰 부품만 노리는 강도 ajutour 572 2015.02.06
    709 해산 여인 앞에 놓고 두 의사 싸우다가 태아 사산 ajutour 1910 2010.03.05
    708 할리우드, 축구황제 펠레 영화 만든다 Webmaster 2662 2007.03.29
    707 한인타운이 있는 봉헤찌로에서 마약촌 소탕 작전 6개월 이상 지속될 듯 file ajutour 1555 2012.01.21
    706 한인타운, 노상 휴대폰 소매치기 주의 요망 file ajutour 1089 2013.06.07
    705 한인타운 휴대폰 노상 소매치기범 행인들이 붙잡다. file ajutour 1172 2013.06.07
    704 한인상가 밀집지역(브라스)에서 노점상인들 대규모 시위 Webmaster 2787 2007.08.02
    703 한인들 브라질 유수대학에서 언어장벽 허문다 Webmaster 2748 2008.05.27
    702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브라질 첫 도착…1차분 도착 ajutour 185 2020.04.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