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203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볼소나로 대통령은 어제 월요일(19일) 미국 트럼프 정부와 [무역 협상 패캐지] 안에 서명한 후, 두 나라가 관료적인 것을 없애고 양국가의 경제 성장이 촉진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 볼소나로 정부는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2021년 새해 축하행사와 카니발 행사를 하지 않을 것이라 하며 이를 취소시켰습니다.
     
    ◈ 쌍빠울로 중심지에서 4명의 리어카(폐지 줍는)를 끄는 이들이 체포되었습니다. 이들은 사체를 실어 나르다가 체포되었는데 이 사체의 지문인식 결과 얼마 전 행방이 묘연해진 Daniel Alves de Lima군경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군경은 Cracolândia 마약 흡연 동네에서 사회활동도 하고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 미국 보스턴에서 브라질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격리 상황을 무시하고 불법적으로 이벤트를 열어 3천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모여 지역 경찰들이 나섰다고 합니다. 미국 보스턴은 브라질 커뮤니티가 제일 크게 형성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 SP 주지사는 어제 월요일(19일) 부딴땅 연구소와 협약을 맺고 있는 중국 Sinovac 회사의 [CoronaVac] 백신이 가장 안전하고 유망하다고 발언하며 백신의 효과 입증은 연말까지 이루어 질 것이라 하였습니다.  
     
    ◈ 어제 월요일(19일) 볼소나로 대통령은 또 다시 한번 [코로나19] 백신은 의무적이지 않을 것이라 발언하였습니다. 여기에 반해 쌍빠울로 조엉 도리아 주지사는 의무적이라 한 바 있는데.... 여기에 대해 많은 언론인들의 발언이 일고 있습니다.
     
    ▷ Rodrigo Constantino : 볼소나로 대통령의 발언에 박수를 치며 João Doria 주지사의 발언은 무섭다. 주지사가 마치 중국 백신과 결혼해서 놓치기 싫은가 보다. 난 볼소나로 대통령의 자유의사에 맡긴다는 것에 동의한다.
     
    ▷ 항상 볼소나로 대통령을 질타하고 심기를 거스렸던 일본계 Thaís Oyama도 볼소나로 대통령의 발언에 동의하면서 개인의 권리는 헌법에 명시되어있다고 발언함.
     
    #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세계는 백신생산을 먼저 판매하려 경쟁 상황에 있는데 백신의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으신다면 접종 실시 1,2달이 지난 후 맞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 오늘 쌍빠울로는 오전에 화창한 날씨를 보이다가 소낙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 브라질 보건부가 월요일(19일) 발표한 24시간 [코로나19] 사망자는 (271명), 총 사망자는 154.176명 입니다.
    ▷ 월요일 발표된 *신규 감염자는 15.383명이며 이제까지 총 5.250.727명이 감염되었습니다. ▷  (사망율 2,93%)
      
    ◈ 한브네트의 [1주 집계로 본 평균 사망자]는 월요일 498명
    ▷ 13일~19일, 7일간 사망자 (201+309+749+713+754+461+230+271=3.487) 498
     
    01일- 696명/ 02일- 693명/ 03일-654명 /04일- 658명 /05일- 659명/ 06일- 653명 /07일- 610명
    08일- 611명/ 09일- 607명/ 10일- 601명 /11일- 590명 / 12일-  573명/ 13일- 500명 /14일- 502명
    15일- 500명/ 16일- 510명/ 17일- 496명 /18일- 488명 / 19일- 498명
     
    ◈ 브라질 Fiocruz 연구소는 결핵 백신을 [코로나19] 치료에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 현 판데믹 상황에서 쌍빠울로의 중환자 병상(UTI)가 최저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721 브라질 Lula 대통령 취임 100일 평가 아주여행사 3040 2003.04.14
    720 2014년 월드컵이 브라질에서 개최된다. 아주여행사 3231 2003.04.24
    719 프로축구 Atletico Sorocaba팀 A1리그 승격 아주여행사 3291 2003.04.24
    718 연말환율 3.50헤알 유력 아주여행사 3505 2003.04.24
    717 파라과이 대선 두아르테 당선 아주여행사 3752 2003.04.29
    716 사상최대 천연가스 발견 아주여행사 3568 2003.05.03
    715 (브-아)단일통화 합의 아주여행사 3603 2003.05.07
    714 룰라 “선진국 개도국지원을” 아주여행사 3472 2003.05.30
    713 브라질 세제개혁 법안 첫 관문 통과 아주여행사 3488 2003.05.30
    712 (브라질+중국)공동개발한 인공위성 9월 발사 아주여행사 3682 2003.05.31
    711 결속력 강화되는 메르코수르 아주여행사 3275 2003.06.10
    710 지구가 ‘폐병’에 걸렸다. 아주여행사 3309 2003.06.10
    709 지멘스, 브라질 GSM 휴대폰 시장 공략 강화 아주여행사 3336 2003.06.10
    708 北, 브라질 국제수공예전시회 참가 아주여행사 3295 2003.06.11
    707 브라질 공무원 연금개혁 반대 대규모 시위 아주여행사 3836 2003.06.12
    706 "입학 쿼터제" 도입 논란 아주여행사 3206 2003.06.17
    705 리오 데 자네이로가 가장 "친절한 도시" 아주여행사 3238 2003.06.20
    704 아마존 열대우림 급속도 황폐화.... 아주여행사 3664 2003.06.30
    703 브라질은행, 예대마진 43.51%로 세계 최대.... 아주여행사 3260 2003.06.30
    702 물 밖 호흡 가능한 ''신비의 물고기'' 발견 아주여행사 3627 2003.07.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