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3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브라질 연방정부의 경제팀은 어제 월요일(31일) 2021년 최저임금(salário mínimo)을 R$ 1.067,00 헤알로 제안하였습니다. 이 금액이 국회에서 승인이 날 경우 2021년 부터 적용되어 지불은 2월부터 하게 된다고 함.
     
    ◈ 브라질 중앙은행은 이번 주 수요일(2일) 부터 R$ 200,00 헤알의 지폐를 유통시킨다고 합니다. 
     
    ◈ 브라질 범죄조직(PCC)단이 220명의 암살자 또는 조직 리더들에게 매달 용돈을 지불하였습니다. 
     
    ▷ 예로 한 암살범이 판사를 살해한 후 체포되어 수감되면 매달 용돈을 지급하는데.. 이렇게 암살 대상자(수훈?)에 따라 용돈 지급액이 틀려진다고 함.
     
    ◈ 브라질 정부는 2021년 인구조사를 판데믹의 이유로 포기하고 2022년으로 미루었습니다.
     
    ◈ 브라질의 임시 보건부 장관 Eduardo Pazuello가 보건부 산하의 "전염병 예방 보건 접종 국장" 직에 수의사를 임명하였다고 합니다. 브라질 보건부 장관이었던 사람들은 모두 사임한 가운데 현 보건부 장관은 볼소나로 대통령이 임시로 전직 사령관에게 맡겨둔 상태...

    ◈ 볼소나로 대통령은 그 누구도 백신접종을 강요받을 수 없다고 발언하였습니다. 이 발언은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백신이 위험하다고 이를 허용하지 말 것을 요청한 가운데 나온 발언입니다.
     
    # 대통령의 주위의 지지자들이나 보좌하는 인물들이 늘 더 문제인 것 같은데... 다행히 이번 대답은 잘 넘어간 듯 합니다.
     
    ◈ 헌법재판소의 Toffoli 장관은 히오(RIo) 주지사의 임시 해임과 관련하여 브라질 공안부와 대법원에 이를 24시간내에  설명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Toffoli 장관은 이 항소건에 대한 담당 판사가 되었습니다.
     
    ◈ 브라질 보건부가 월요일 발표한 24시간 [코로나19] 사망자는 553명, 총 사망자는 121.381명 입니다. 
     
    ◈ 한브네트의 월요일 [1주 집계로 본 평균 사망자]는 867명 입니다.
    ▷ 23일~31일, 7일간 사망자 (1.271+1.086+984+855+95+366+553=6.073명)
     
     01일-1.015명/02일-1.013명/03일-1.005명/04일-1.040명/05일-1.017명/06일-1.032명/07일-1.013명
    08일-  987명/09일-  992명/10일-1.012명/11일-1.029명/12일-  992명/13일-  995명/14일-  993명
    15일-  965명/16일-  971명/17일-  969명/18일-  980명/19일-  985명/20일-  977명/21일-  976명
    22일-1.002명/23일-  984명/24일-  967명/25일-  956명/26일-  938명/27일-  906명/28일-  878명
    29일-  887명/30일-  869명/31일-  867명
     
    ◈ 쌍빠울로의 Heliópolis에 있는 임시 격리 켐페인 병원이 어제 월요일(31일) 철수되었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임시 격리 병원은 Ibirapuera 1곳으로 9월 말까지 열게될 것이라고 합니다
    .
    # 브라질 전역에서 Manaus주를 빼고 켐페인 병원이 만원인 경우는 없었고, 대부분 다 만들었다가 사용도 안하고 철수한 곳이 대부분임. Manaus주의 경우 현재는 학교도 열고 상황이 제일 나은 상황.
     
    ◈ 코로나 발생 근원지인 중국 우한 도시의 학교가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 좋은 하루, 건강한 하루 되세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721 한국 요구르트 브라질 상파울로에 진출 ajutour 346537 2009.11.17
    720 브라질 전역 공항 50% 연착 재발 Webmaster 84667 2006.11.14
    719 브라질 코로나19 뉴스 - 정보 2020년 7월 8일 ajutour 35527 2020.07.08
    718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1년 6월 24일 ajutour 23409 2021.06.24
    717 상파울로 국제공항, 특급열차 운행계획 Webmaster 20825 2007.01.01
    716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0년 10월 20일 ajutour 20318 2020.10.20
    715 브라질 지역별 인디오 분포자료 ajutour 7918 2011.04.28
    714 브라질 코로나 하루 사망자 3천명 넘어서…“끔찍한 상황 ajutour 6563 2021.03.31
    713 브라질, 한국 운전면허 불인정 통보 아주여행사 3976 2004.04.24
    712 브라질 공무원 연금개혁 반대 대규모 시위 아주여행사 3836 2003.06.12
    711 브라질 룰라 대통령 가봉 방문 아주여행사 3824 2004.07.31
    710 브라질 패션 쇼 아주여행사 3764 2004.07.06
    709 파라과이 대선 두아르테 당선 아주여행사 3750 2003.04.29
    708 부딴땅 뱀 연구소 감기 예방약 생산 아주여행사 3745 2004.07.12
    707 (브라질+중국)공동개발한 인공위성 9월 발사 아주여행사 3681 2003.05.31
    706 아마존 열대우림 급속도 황폐화.... 아주여행사 3661 2003.06.30
    705 리오 마약업자 색출나선 군 특수부대 아주여행사 3632 2004.07.31
    704 물 밖 호흡 가능한 ''신비의 물고기'' 발견 아주여행사 3627 2003.07.07
    703 (브-아)단일통화 합의 아주여행사 3601 2003.05.07
    702 성폭행과 성개방 Webmaster 3596 2005.02.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