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355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총영사관] '한국계 브라질 국적자'의 국내(한국) 입국 위한 비자 신청 자격 안내
    http://koreabrazil.net/n_comu/board/view.php?code=20140520194210_0663&p_code=20120222092849_1308&cb_table=20140520213521_2804&wr_no=10119 
     
    ◈  어제 월요일(6일) 다시 문을 연 대부분의 식당에 손님이 없었다고 합니다.   
     
    ▷ 식당 문을 열지 않은 주인들은... 지금 문을 여는 것은 자살과 파산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며 손님도 없는 상황에서 식당 경비 지출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 하며 계속 문을 닫고 있겠다고....   
     
    ◈ 쌍빠울로에서는 어제 월요일(6일)부터 스포츠 클럽이 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야외 조깅이나 뛰는 것만 허락되었습니다.
     
    ◈  쌍빠울로의 시장은 공원의 문을 주 중에만 열게할 계획이라고 하며 10일까지 공원 입장 재개를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주말에 사람이 몰리는 것을 막기위한 조치라고...
     
    ◈ 지난 4월과 5월 쌍빠울로의 265.000명의 중.고등학생들이 학교 등록을 취소하거나 학업을 중단하였다 합니다.
     
    ◈ 8월 3일부터 브라질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휘발유(Gasolina)가 조금 비싸질 전망입니다. 국가 석유기구(ANP)가 정한 새로운 규정에 따라 만들어지는 Gasolina 는 고옥탄가라고 하며 3~4% 더 경제적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도 적다고 합니다.
     
    ◈ 어제 월요일 리오의 Baía de Guanabara해상에서 헬리콥터가 추락했으나 탑승한 교관과 학생이 모두 무사하다고 합니다. 헬리콥터가 추락하자 해군이 출동하였으나 인근에 있던 배에 의해 구조되었다고...
      
    ◈ 긴급 구호자금을 지출하는 Caixa Tem 어플의 오류로 인해 많은 이들이 고지서를 지불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다고 합니다. 자주 어플에 문제가 생기고 있음.
     
    ◈ 볼소나로 대통령이 감기 증상으로 인해 일정을 취소하고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았다고 합니다.

    ◈ 브라질 보건부가 월요일(6일) 발표한 24시간 [코로나19] 사망자 집계는 620명, 총 사망자는 65.487명 입니다. 
     
    ◈ 한브네트의 월요일(6일) "1주일 평균치로 낸 사망자 집계"는 1.024명입니다.
     
    ▷ 아래는 한브네트가 발표하는 7월의 사망자 일일 평균치입니다.
     
     1일 (982명) / 2일 (992명) / 3일 (1.013명) / 4일 (1.027명) / 5일 (1.035명) / 6일 (1.024명)
     
    ◈ 쌍빠울로 주는 교도소 내의 마스크 사용을 의무화시켰습니다. 
     
    ◈ Goiás주의 코로나 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사망자의 숫자의 발표보다 30%나 더 될 것으로 보고 있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721 브라질 Lula 대통령 취임 100일 평가 아주여행사 3040 2003.04.14
    720 2014년 월드컵이 브라질에서 개최된다. 아주여행사 3231 2003.04.24
    719 프로축구 Atletico Sorocaba팀 A1리그 승격 아주여행사 3291 2003.04.24
    718 연말환율 3.50헤알 유력 아주여행사 3505 2003.04.24
    717 파라과이 대선 두아르테 당선 아주여행사 3750 2003.04.29
    716 사상최대 천연가스 발견 아주여행사 3568 2003.05.03
    715 (브-아)단일통화 합의 아주여행사 3601 2003.05.07
    714 룰라 “선진국 개도국지원을” 아주여행사 3472 2003.05.30
    713 브라질 세제개혁 법안 첫 관문 통과 아주여행사 3488 2003.05.30
    712 (브라질+중국)공동개발한 인공위성 9월 발사 아주여행사 3681 2003.05.31
    711 결속력 강화되는 메르코수르 아주여행사 3275 2003.06.10
    710 지구가 ‘폐병’에 걸렸다. 아주여행사 3309 2003.06.10
    709 지멘스, 브라질 GSM 휴대폰 시장 공략 강화 아주여행사 3336 2003.06.10
    708 北, 브라질 국제수공예전시회 참가 아주여행사 3295 2003.06.11
    707 브라질 공무원 연금개혁 반대 대규모 시위 아주여행사 3836 2003.06.12
    706 "입학 쿼터제" 도입 논란 아주여행사 3203 2003.06.17
    705 리오 데 자네이로가 가장 "친절한 도시" 아주여행사 3237 2003.06.20
    704 아마존 열대우림 급속도 황폐화.... 아주여행사 3661 2003.06.30
    703 브라질은행, 예대마진 43.51%로 세계 최대.... 아주여행사 3260 2003.06.30
    702 물 밖 호흡 가능한 ''신비의 물고기'' 발견 아주여행사 3627 2003.07.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