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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로브라스가 에너지 산업 국유화를 선언한 볼리비아 정부와 45일 안에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국제중재재판소에 제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트로브라스는 공식성명을 통해 ''볼리비아 정부와의 계약조건 수정협상은 책임있는 당사자간에 이루어져야 하며, 45일 안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국제중재재판소에 제소하는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트로브라스는 이어 ''천연가스 수출가격 인상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해 협상이 이루어지더라도 브라질에 대한 천연가스 수출가격을 최고 45%까지 인상해야 한다는 볼리비아 정부의 주장을 거부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다.
      페트로브라스는 지난 1996년 이래 볼리비아 에너지 산업에 15억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볼리비아 전체 천연가스 보유량의 46%에 대한 개발권과 함께 정유 능력의 95%, 유통 체계의 23%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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