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주 상파울로 총영사관(총영사 순태) 이재웅 민원영사는 불법체류자 임시영주권 발급 신청 관련 후속조치와 관련 지난 8() 상 파울로 연방경찰청 외국인과 관계자와 면담을 가졌다고 전해왔다.

    이 민원영사는
    우리 교민들이 임시영주권 접수증(Protocolo)를 발급받은 후 사면법령에서 정한 180일이 지나도 임시영주권이 발급되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다 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한 후속조치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토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 임시영주권 접수증(protocolo) 발급 이후 임시영주권 발급 절차는
    ?
    -
    거주지 연방경찰청()에 신청한 서류는 연방경찰청(브라질리아)의 서류심사를 거쳐 180일 이내에 임시영주권 발급 여부를 결정함
    .
    -
    대부분의 신청자( 90%)는 임시영주권을 발급받게 되지만 서류위조 여부 등의 심사를 통해 결격사유가 있는 사람은 임시영주권을 발급받을 수 없음(
    10%).
        
    ◆ 임시영주권(RNE-provisorio) 발급 승인 여부 확인 방법은?
    -
    결격 사유가 없는 신청자의 경우에는 접수 후 180일 이내에 연방경찰 사이트(https://servicos.dpf.gov.br/SincreWeb/protocolo)에서 protocolo 접수번호로 승인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음
    .
    ※ 연방경찰 인터넷 사이트에서만 승인여부 확인이 가능하고 개별적으로 통보 고지서가 발급되지 않음
    .

    ◆ 임시영주권 발급 승인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
    -
    결격 사유가 있어 임시영주권 발급 승인을 받지 못한 신청자에게는 연방경찰에서 신청자의 주소지로 개별 통보함
    .
    -
    결격자로 통보 받은 사람은 연방경찰에서 결격사유를 설명하고 본인의 서명을 받게 됨
    .

    protocolo 발급 후 180일 이내에 임시영주권 발급 승인을 받지 못한 경우 개별적으로 방문하여 연장신청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자동으로 연장되는 지
    ?
    -
    연방경찰 사이트에 180일이 지나도 승인이 나지 않은 경우에도 개별 통보 고지서는 발급하지 않음
    .
    -
    결격 사유가 있다는 통보를 받지 않을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Protocol 기간이 연장된다고 보아도 됨
    .
    -
    해외여행 등의 사유로 기간 연장이 필요할 경우에는 본인이 주소지 연방경찰청()를 방문하여 연장신청을 할 수 있으며, 연방경찰청()에서는 당일로 연장처리를 해 주고 있음
    .

    ◆ 임시영주권을 발급받지 않았을 경우 Protocolo를 임시영주권으로 대용할 수 있는 지
    ?
    - Protocolo
    발급후 180일이 지나도 임시영주권이 나오지 않은 경우에는 계속 사용할 수 있음.
        

    Protocolo 발급 후 임시영주권을 발급받지 않았을 경우 2년 이내에 거주영주권을 발급받을 수 있는지?
    - Protocolo
    로 거주영주권 발급 신청을 할 수 있음
    .

    Protocolo 발급 후 1년이 경과하여 임시영주권을 발급받았을 경우, 임시영주권 기간은
    ?
    -
    임시영주권 기간은 최초 Protocolo를 발급받은 날부터 기산되므로, 임시영주권 발급일이 아니라 Protocolo를 발급받은 날로부터 2년이내에 거주영주권 발급 신청을 하게 됨
    .

    ◆ 임시영주권을 거주영주권으로 변경하는 절차는
    ?

    -
    임시영주권 유효기간이 끝나기 90일전에 거주지 연방경찰청()에 거주여권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작성하여 신청
    .
    -
    임시영주권 기간동안 최대 90일 이상 브라질을 떠나 있으면 거주영주권을 발급받지 못함.

     

    제공 : 주 상파울로 총영사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00 R. Jose Paulino 재개발 Webmaster 1726 2004.05.20
    199 브라질 한인회-광복절 행사 Webmaster 1640 2005.09.21
    198 "한류를 즐겨라"…상파울루서 브라질 한류 엑스포 2018 성황 ajutour 375 2018.09.17
    197 ''04 동우회 대항 친선 골프대회 (총영사배) 대전표 Webmaster 1680 2004.05.20
    196 ''브라질속에 위대한 한국인들 Webmaster 1685 2007.08.02
    195 ''축구 5형제'' 맏형 유동춘, 브라질 유학으로 화제 Webmaster 1716 2006.04.01
    194 (재) 브라질 바른 선거 홍보 위원회 발대식 가져 ajutour 1228 2012.01.18
    193 1-4 쓰라린 참패 ajutour 1520 2010.06.17
    192 2005년 어버이 효도잔치 Webmaster 2303 2005.05.28
    191 2009년 브라질 외국인 사면령 곧 실시 될 듯 ajutour 1744 2009.02.20
    190 2010 세계한인 청소년, 대학생 모국연수 참가자 모집 ajutour 1606 2010.04.29
    189 2010 한국영화주간 오늘부터 개막 ajutour 1375 2010.11.10
    188 2012년 1월 한인타운 출장 영사·민원봉사 안내 ajutour 1266 2012.01.03
    187 2012년 대선 바른 선거 홍보 위원회 2기 출범식 file ajutour 1380 2012.07.25
    186 2013년 브라질 교민사회 10대 뉴스 ajutour 1688 2014.01.06
    185 2014 브라질 월드컵 범 지원위원회, 입장권 예약 판매 개시 ajutour 1146 2014.02.04
    184 2014 브라질 월드컵 일정 ajutour 1188 2014.02.04
    183 2014브라질 월드컵 종합가이드 (따봉 코리아) 홈페이지 오픈.. ajutour 919 2014.06.09
    182 23일(수) 브라질 통관 관련기관 주요인사 초청 설명회 주최 ajutour 674 2016.11.22
    181 30대 한인 경찰관, 강도와 격투 중 총격 받고 사망...용의자 중 한 ... ajutour 258 2020.10.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