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1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어제 목요일(3일) SP 주지사 João Doria는 내년 1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주지사의 발언에 의하면 내년 1월 1일까지 4천 6백만분의 CoronaVac 백신이 준비되어질 것이라 합니다. 
     
    ◈  부딴땅 연구소의 Dimas Covas 이사장은 백신 생산에 필요한 600리터의 재료가 도착하여 다음 주 월요일부터 브라질에서 백신 생산이 시작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  브라질의 상원의회는 어제 목요일(3일) 하원의회에서 올라온 보건 부의 옥스포드 백신 구매 비용 19억 9천만 헤알을 승인함. 이는 보건 부의 옥스포드 백신 구매를 위한 비용 승인...
     
    ◈ 오늘 금요일(4일)부터 1000여명의 Fiscal 이 사회 격리와 마스크 사용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또한 사람들이 밀집되지 않는지 에 대한 감시(조사?)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 어제 목요일(3일) IBGE 연구기관은 3/4분기의 국내 총 생산량이 2/4분기 보다 7,7% 증가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최근 브라질에서 치안 상태가 열악한 소도시나 중간 도시를 상대로 은행 강도들이 극성인데... 범죄자들은 이런 은행 강도짓으로 PCC범죄 조직에서 인정을 받기에 이런 은행 강도들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 어제 목요일(3일) 러시아 모스크바 시장이 이번 주 토요일(5일)부터 [코로나19] Sputnik V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 러시아 백신의 경우 브라질 Paraná 주정부와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브라질에서도 생산될 것이라고...
     
    # 세계 최초로 백신 등록을 한 러시아가 영국에서 다음 주 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하자 서둘러 기록을 세우려 하는 듯...
     
    ◈ 돼지에게 사료를 주면서 음악을 들려주는 브라질 로봇 판매가 400%가 늘어 로봇 제작 회사가 즐거워 하고 있다 합니다. 이 로봇은 돼지에게 사료를 주면서 음악까지 들려주고 또 스트레스를 주지 않아 성장 효과와 함께 적절한 사료 공급으로 인해 상당한 비용 절약을 가져온다고 함.
     
    ◈ Paraná 주정부는 어제 목요일(3일)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15일간 알콜 음료의 판매와 함께 10명 이상의 이벤트를 금지 시켰습니다. 알콜 판매 금지는 23시~05시까지 적용되며 이 조치는 연장되어 질 수 있다함.
     
    ◈ 백신 접종과 관련한 긍정적인 기사들로 인하여 어제 목요일(3일) 미화 공정환율이 5,14까지 내려갔습니다.
      
    ◈ 브라질 보건부가 목요일 발표한 24시간 [코로나19] 사망자는 755명, 총 사망자는 174.515명 입니다.
     
    ▷ 목요일 발표된 *신규 감염자는 50.434 명이며 이제까지 총 6.487.084명이 감염되었습니다.
     
    ◈[1주 집계로 본 평균 사망자]는 목요일 544명
     ▷ 27일~03일, 7일간 사망자 (514+587+272+287+697+698+755=3.810) 544  

    01일- 420명 /02일- 408명/03일- 364명 /04일- 378명/05일- 395명/06일- 362명/07일- 340명
    08일- 331명 /09일- 339명 /10일- 329명 /11일 - 323명/12일- 356명/13일- 418명/14일- 514명 
    15일- 515명 /16일- 513명 /17일 -586명 /18일 -613명/ 19일- 576명/20일- 553명/21일- 475명
    22일- 483명/ 23일- 495명/ 24일 -488명 /25일 -473명/ 26일- 485명/27일- 480명/28일- 510명
    29일- 521명/ 30일-519명 / 01일- 528명/ 02일- 535명/ 03일- 544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41 브라질, 마리화나 합법화 움직임 본격화 전망 ajutour 770 2014.02.13
    240 브라질, 미국 국빈 방문 준비 중단...NSA 감청 항의 file ajutour 688 2013.09.06
    239 브라질, 미국 이라크 파병요구에 냉담 아주여행사 2899 2003.09.20
    238 브라질, 미국인 입국자만 지문채취 ''맞불'' 아주여행사 3100 2004.01.09
    237 브라질, 북한에 대사관 개설 추진 Webmaster 1875 2008.10.27
    236 브라질, 빈곤퇴치기금 위한 ''2달러 항공세'' 도입 Webmaster 2646 2006.03.03
    235 브라질, 사상 첫 흑인 대법원장 취임 file ajutour 1043 2012.12.13
    234 브라질, 살바도르 경찰파업 file ajutour 1318 2012.02.09
    233 브라질, 서민주택 100만호 건설계획 발표 ajutour 1883 2009.04.16
    232 브라질, 성장둔화 내년까지........ ajutour 1162 2012.08.17
    231 브라질, 성장둔화로 노동시장 극도 위축 ajutour 1050 2012.07.25
    230 브라질, 세계 최대 식량 생산국가 ajutour 745 2015.07.16
    229 브라질, 스페인어 `제2국어''로 의무교육 추진 Webmaster 2787 2003.08.08
    228 브라질, 아마존 삼림보호 위해 소떼 ''체포'' Webmaster 2159 2008.06.26
    227 브라질, 연안 심해유전서 원유 유출 사고 file ajutour 1373 2012.02.15
    226 브라질, 외국인 금융거래세 6%로 인상 ajutour 1633 2010.10.19
    225 브라질, 외국인 입국 규제 조치 또 한 달 연장 ajutour 264 2020.05.25
    224 브라질, 외환유입 억제 추가조치 발동 ajutour 1605 2010.10.19
    223 브라질, 우한서 철수 자국민 34명 격리시설 수용…“감염 의심자 없어” ajutour 205 2020.02.20
    222 브라질, 유전개발에 871억달러 투자 Webmaster 2450 2006.07.13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