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로의 고속도로 아일톤 세나에서 말이 주행중인 자동차와 충돌로 인해 사망했고 운전자는 부상 없이 구조되었다.
고속도로 관계자의 증언에 따르면 사고 난 말은 지난 7월 20일 저녁 11시 30분 경 그란지 상파울로 내의 아일톤 세나 고속도로에 침입하여 고속도로 35Km 지점에서 Itaqueaquecetuba 부근 Capital Paulista 방면 차선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운전자는 말이 도로 가운데 있는 말을 발견하지 못해 그대로 충돌했으며 말은 차량 보조석 전면 유리에 처박히고 현장에서 그대로 즉사했다.
한편, 사고 난 말은 고속도로 인근 별장에서 사육하던 말로 밝혀졌다.
고속도로 관계자의 증언에 따르면 사고 난 말은 지난 7월 20일 저녁 11시 30분 경 그란지 상파울로 내의 아일톤 세나 고속도로에 침입하여 고속도로 35Km 지점에서 Itaqueaquecetuba 부근 Capital Paulista 방면 차선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운전자는 말이 도로 가운데 있는 말을 발견하지 못해 그대로 충돌했으며 말은 차량 보조석 전면 유리에 처박히고 현장에서 그대로 즉사했다.
한편, 사고 난 말은 고속도로 인근 별장에서 사육하던 말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