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1603 추천 수 4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최근 빤따날에서 물고기가 떼죽음 당했다. 마또 그로소 도 술 주도 깜뽀 그란데에서 130 km 떨어진 아끼다우아나 지역에서 여러종류의 셀수 없이 많은 양의 죽은 물고기들이 강물 위에 떠 올라왔다.

    “그 지역으로 날아가 죽은 물고기 샘플들을 수거해 원인을 조사할 참이다”라고 마또그로소 도 술 환경국장은 말했다.

    “리오 네그로는 중요한 어족 번식처로 보호지역이다. 잡았다가 놓아주는 스포츠 낚시만 허용되고 있다.”고 주정부는 발표했다. 주정부 환경청은 물고기의 떼죽음은 20여 일전 근처에서 산림을 태운 일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최근에 비가 많이 내려 산림을 태운 찌꺼기 재가 강물로 흘러 들어간 것이 원인일수 있다고 말했다.

    “많은 양의 유기물질이 분해되면서 강물 속의 산소를 흡수했을 것”이라고 주정부 환경청은 말했다.

    얼마전 1월 24일 상파울로주 몽가과 해변에도 죽은 물고기가 약 10톤 가량 올라와 시당국은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폴랴데 상파울로,01/02/1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401 브라질 지우마 대통령, 데모자들 피해... ajutour 1151 2012.08.17
    400 브라질, 성장둔화 내년까지........ ajutour 1162 2012.08.17
    399 돈가방 주인 찾아준 브라질 노숙자 부부 엄마의 힘 file ajutour 1164 2012.07.12
    398 볼리비아 야당 상원의원, 브라질에 망명 신청 ajutour 1166 2012.08.30
    397 자동차 판매 22,9%상승, 생산은 2,6% 감소 file ajutour 1167 2012.07.10
    396 한인타운 휴대폰 노상 소매치기범 행인들이 붙잡다. file ajutour 1173 2013.06.07
    395 상파울로 AV,25 de Março 거리는 중국타운 ajutour 1180 2012.08.17
    394 브라질 또 기준금리 인하 '8.5% 사상최저' ajutour 1203 2012.05.31
    393 나이트클럽 화재 참사 나이트클럽 업주 등 4명 체포 file ajutour 1207 2013.02.02
    392 상파울로주정부, 중국어 수업 확장 ajutour 1230 2012.07.25
    391 대우인터내셔널, 브라질 철강 가공 기지 설립 ajutour 1232 2011.07.22
    390 2014년 인공위성 발사 ajutour 1232 2012.04.05
    389 2014 브라질월드컵 조추첨, 12월 7일 열린다 ajutour 1234 2013.03.25
    388 브라질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뜨고 있다. ajutour 1237 2012.01.03
    387 브라질 정부조직 축소..강도높은 긴축" ajutour 1240 2012.01.18
    386 브라질 "중소형 항공기 수요 지속 증가" ajutour 1251 2012.07.12
    385 진퇴양난에 빠진 브라질 경제 file ajutour 1261 2011.07.22
    384 브라질, 가솔린 에탄올(알콜) 혼합율 낮출 것 ajutour 1266 2011.07.22
    383 값싼 中 제품 브라질 휩쓴다..이유는 `高물가 ajutour 1297 2011.07.22
    382 브라질 공항 인프라 "심각한 상황" file ajutour 1310 2012.03.23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