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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 7월부터 비아그라가 제네리꼬로 변해 가격이 35% 떨어질 것이다.

    현재 50밀리그램 8정들이 한갑에 약국에서 R$200 하는데 제네리꼬가 되면 R$ 130로 내려갈 것이다. 약국에서 50mg 4정은 R$ 130하는데 R$ 85로 인하될 것이다.  

    알약은 25mg, 50mg, 100mg 세가지가 있으며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다.

    2009년 브라질에서 7백만정이 팔렸다.    

    고등법원은 비아그라의 특허가 6월20일자로 종료된다고 판결했다. 파이자 제약는 2011년 6월까지 특허기간을 연장해 달라고 사법부에 신청했으나 고등법원의 판결로 브라질에서 파이자 회사의 비아그라 독점생산이 끝나 타 제약회사들이 생산 판매할 수 있게 된다. 파이자 회사는 판결에 불복하고 재심청구를 할 수 있다.

    재판부의 이번 판결이 유지된다면 타 회사들의 제네리꼬 비아그라는 오는 7월21일부터 약국에서 판매가 시작될 것이다.

    비아그라는 1990년 6월에 영국에서 등록됐으며 20년이 되는 2010년 6월에는 특허가 종료된다고 브라질 특허국은 법원에 특허종료 신청 소송을 제기했다. (디아리오데 상파울로,2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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