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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에서 동성애자 부부 가운데 가정폭력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심리학자인 아드리아나 누난은 "동성애자 부부 가운데 가정폭력을 호소하며 경찰서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늘고 있다"면서 "정확한 통계자료는 아직 없지만 수천쌍으로 추정되는 전체 동성애 부부의 30% 이상이 가정폭력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가정폭력을 고발하는 쪽은 당연히 진짜 여성이거나 여성의 역할을 하는 남성 동성애자가 많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1988년부터 여성문제 전문 경찰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마르시아 살가도는 "최근 들어 경찰서를 찾아와 수줍은 표정으로 남편(?)의 폭력을 고발하는 동성애자가 크게 늘고 있다"면서 "가정폭력이 생기는 이유는 대부분 남편이 다른 여성에게 관심을 보이는데 대한 질투로 시작된다"고 전했다.

    그러나 동성애에 대해 비교적 관대한 인식을 갖고 있는 브라질에서도 동성애자들 사이에 벌어지는 가정폭력을 처벌할 수 있는 법규가 마련돼 있지는 않다.

    최근 상파울루 시에 거주하는 한 동성애 여성(33)은 평소 동거 여성으로부터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고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으나 "여성들끼리 싸움을 벌였다는 이유로 처벌할 수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

    또 극장에서 강사로 일하는 한 동성애 남성(26)은 "남편의 억압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워 자유로운 삶을 찾아 헤어지고 싶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려다 "남편과 함께 오라"는 말을 듣고 포기했다.

    현지 언론은 각 경찰서마다 설치된 여성문제 전담 창구에서 동성애자들의 가정폭력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법규를 마련하는 문제가 새로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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