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2726 추천 수 68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영화에서나 있을 법하게 강도들이 110미터 (폭 80cm, 높이 60cm)의 땅굴을 파고 현금운송회사에 들어가 470만 헤알(약 160만불)을 갖고 잠적했다.
    10월 11일 월요일 22시30분 8명의 무장강도가 시내 동부(뻬냐)에 있는 현금운송회사(트라스뱅크)의 지하 회계실에 있는 화장실을 뚫고 침입해 72명의 직원과 2명의 경비원을 제압했다.
    트란스뱅크 현금운송회사는 브라질 최대 민간은행인 브라대스꼬 은행 및 HSBC은행의 현금운송 및 각종 문서 운송을 처리해 주는 용역 회사이다.
    강도들이 들어왔을 때 직원들은 돈을 세고 있었으며, 회계과 부속실에 있던 경비원이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하고 건물의 자동 출입문을 전부 내려지만, 강도들이 잡혀있는 직원들과 동료 경비원을 죽이겠다고 협박하자 경비원은 포기하고 부속실에서 나와 강도글에게 항복했다.
    강도들은 직원들에게 책상위에 있는 돈을 자루에 담아 터널입구에 던지도록 명령했으며,터널입구에 있던 다른 강도들이 돈 자루를 받아 가져갔다,
    강도들은 늑대인간, 어릿광대, 원숭이등의 탈을쓰고 있었다.
    강도들은 인근에 있는 개인집을 약 4개월전에 임대하여 요의주도하게 땅굴을 판 것으로 알려졌다.
    강도들은 철수 하면서 시간을 벌기위해 가짜 폭탄을 설치 하기도 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621 브라질 대통령의 신(神)은 브라질 국적 ajutour 153 2020.04.02
    620 브라질 코로나 19 뉴스 - 정보 2020년 4월 2일 ajutour 132 2020.04.02
    619 브라질 코로나 19 뉴스 - 정보 2020년 3월 31일 ajutour 144 2020.03.31
    618 브라질 코로나19 뉴스 - 정보 2020년 3월 26일 ajutour 184 2020.03.26
    617 브라질 대통령 코로나19 전국민 자가 격리 끝내고, 상업활동 정상화 해야 한다고 주장 ajutour 2670 2020.03.25
    616 브라질 4만5000석 축구장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임시 병동 건설 ajutour 145 2020.03.25
    615 브라질, 코로나19 확진자 첫보고 후 1개월만에 2,201명으로 늘어 ajutour 193 2020.03.25
    614 브라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육로, 항공 입국 규제 대상 확대 - 우루과이, 이란 추가 ajutour 193 2020.03.25
    613 브라질 상파울루 "코로나19 사망자 장례식 1시간 이내로" 제한 ajutour 162 2020.03.24
    612 브라질 코로나 19 뉴스 - 정보 2020년 3월 24일 ajutour 191 2020.03.24
    611 브라질 코로나19 뉴스 - 정보 2020년 3월 23일 ajutour 201 2020.03.23
    610 브라질 리우 빈민가서 첫 코로나19 확진자…보건당국 비상 ajutour 138 2020.03.22
    609 브라질, 코로나 확진자 1128명으로 급증 ajutour 110 2020.03.22
    608 코로나19 대응에 분주한 브라질 ajutour 177 2020.03.02
    607 2020년 브라질 카나발 축제 들썩, 코로나 바이러스 없다 ajutour 204 2020.02.20
    606 브라질, 우한서 철수 자국민 34명 격리시설 수용…“감염 의심자 없어” ajutour 205 2020.02.20
    605 브라질, 하루평균 석유·가스 생산량 400만 배럴 첫 돌파 file ajutour 222 2020.02.20
    604 브라질 오데브레시 중남미 각국에 뿌린 뇌물 규모 늘어날 가능성 ajutour 620 2019.01.08
    603 '브라질의 트럼프' 보우소나루 "작은 정부로 저성장 탈출할 것" ajutour 637 2019.01.08
    602 브라질 대선서 패배한 아다지 후보 부패혐의로 기소 위기 file ajutour 626 2018.11.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