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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상파울로에 지하철 개설 프로젝트가 처음 제안된 것은 1927년이며, 당시 전차 운영회사인 `라이트` 사에 의해서였다.
    그러나 이 제안은 정치적 논란과 기술적인 문제로 거부돼었다가 1974년에 차음으로 제1호이 개통되었다.
    -개통식에 참석한 그당시 대통령인 에밀리오 가하스따주 메디시 대통령의 안전을 위하여 지하철의 모든 직원들은 경찰로 부터 철저한 조사를 받았지만, 정작 대통령은 시운행하는 지하철에는 승차하지 않았다,
    대통령은 승차장에서 지하철 작동 버튼을 눌러 마치 자동으로 작동되는것 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운전하는 기관사에게 연락하는 벨 이었다고 한다.  
    -상파울로에서 가장 오래된 지하철은 1972년부터 운행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320만km를 달렸다고 한다.(약 지구에서 달까지 4번왕복 거리)
    -브라질 기관사는 운행 8시간 동안 184회의 안내방송을 한다고 한다.
    -상파울로에서 가장 땅 속 싶이 개설되 지하철 역은 (성 벤또 역) 지하 36m
    -상파울로 지하철 1호선이 세계에서 2번째로 품질보증 ISO 9001을 획득한 바 있다.
    첫번째로 품질보증 ISO 9001받은 지하철은 홍콩의 지하철이며, 현제까지 품질 보증을 받은 지하철은 홍콩 지하철과 상파울로 지하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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